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 때 유일하게 자료제출을 거부한 사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 후보 자신도 부친이 소유한 홍신학원의 이사로 현재도 재직 중이다. 홍신학원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1년 6월 이사로 취임했고 현재까지 10년째 계속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건 내선거다고 한것 같은데 아버지 선거가 아니..
나경원의 꼼수가 경이롭기 까지 하네요..
또 거짓말! '경차 타고 유세하겠다' 홍보했던 나경원, 고급 밴 차량 타고 다녀 http://t.co/NiL8nJZV http://t.co/jJ2PVl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