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낳아서 키워보니 정말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남의 아이도 금쪽같이 귀엽고 이쁜데...
도대체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은 가슴 속에 뭐가 들어앉은 사람들일까요?
자기 아이를 때리고... 남이 믿고 맡긴 아이들을 때리고 학대하고...
도대체 인성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괴물이어야 저런 행동들이 나올 수 있는건지...
그 어린 아가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무서워 동영상 보지도 못하고 기사만 읽었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아이 둘 낳아서 키워보니 정말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남의 아이도 금쪽같이 귀엽고 이쁜데...
도대체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은 가슴 속에 뭐가 들어앉은 사람들일까요?
자기 아이를 때리고... 남이 믿고 맡긴 아이들을 때리고 학대하고...
도대체 인성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괴물이어야 저런 행동들이 나올 수 있는건지...
그 어린 아가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무서워 동영상 보지도 못하고 기사만 읽었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전 아이들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절대로 때리거나 학대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쬐끄만 애들을 어디가 떄릴 곳이 있으며.. 더군다나 성적으로 학대하는 놈들 보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어요..
학교 선생들도 다 여자로 바꿔야 되는건지.. 최소한 여자애들이 성폭력은 당하지 않게 하려면...
너무 무섭습니다. 요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