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딴나라 인간들....

기가 막혀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1-10-18 20:19:59

오늘 아침 시선 집중 듣다가 너무 화나서 사고 날 뻔 했네요.

한나라 쪽 여자 누구드라,,,

암튼, 대통령께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저 문제로 국민 정서가 어쩌구 저쩌구...

모두 백지화...

 

그러나 어떤 부분이 불법이냐 박박 우기는 꼬라지 하구...

아주 옆에 있다면 쥐어 막았을 거예요.

걔들은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저 드럽게 재수 없을 뿐예요.

더러운 것들, 천벌을 받을 거예요....

 

촛불 집회 할일이 넘쳐나는데 우찌 이리 조용 할까요???

한미 FTA 이대로 통과하면 우리 모두 한강에 투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닐테니.....

IP : 124.4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
    '11.10.18 8:24 PM (110.12.xxx.69)

    우리 국민들은 이제 서리가 내렸으니, 그냥 호박 고구마나 맛있게 쳐억으면 되지요....

  • 2. 이 여자는
    '11.10.18 8:30 PM (112.154.xxx.233)

    이두아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나경원과는 또다른 차원의 왕재수에용. 오늘 손석희 시선집중 들으면서 옆에있었으면 화악 입을 찢어주고 싶더라구요... 조곤조곤 하면서 상대방 씹는 재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용섭 의원님이 하나도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 나중에 목소리 쥐구멍만해졌다는 사실.. 그여자 괘변이 아무에게도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 !!11

  • 3. ....
    '11.10.18 8:31 PM (112.155.xxx.72)

    저도 열 받아서 듣고 있던 스마트폰 박살낼 뻔 했습니다.
    이두아 의원입니다. 우리 학교일까 뜨끔해서 찾아보니 서울대 법대래서 급안심
    (지못미 서울법대 ㅠㅠ)
    대통령이 그런 경유를 통해 토지를 구입한 거는 일절 법적 하자가 없는데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일이므로 포기하는 거라고.
    합법적인 일인데 국민정서를 왜 건드립니까?
    국민들은 합법적인 일에도 심사가 뒤틀리는 머저리로 만들어 놓았어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 딴나라당,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겁니다.

    어쨌든 제 2의 나경원 등극이에요. 상또라이(주어는 없습니다.)

  • 4. ㅡㅡ
    '11.10.18 8:32 PM (125.187.xxx.175)

    맞아요. 시선집중에서 저는 그 여자 목소리 두번째 듣는데
    처음 듣던 날 강력한 국썅 하나 또 나왔구나 싶었어요.
    나경원의 주둥이를 능가하던데요.

  • 5. 국상녀들에게
    '11.10.18 8:35 PM (220.117.xxx.38)

    국민이 노예...노예정서
    법은 노예나 지키는 것

  • 6. ⓧPianiste
    '11.10.18 8:54 PM (125.187.xxx.203)

    서울 법대는 이미 나경원에서 대박 지못미에요. ㅎㅎㅎ

  • 7. 국민들이
    '11.10.18 10:34 PM (1.246.xxx.160)

    그렇게 만든건데요.
    G랄이란 G랄을 다 떨어도 아직도 밀어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55 드럼세탁기..꼭 있으면 좋은 기능 뭐가 있을까요? 5 22 2011/10/21 3,130
27554 집문제로 또 고민이요ㅜ.ㅜ 3 햇살 2011/10/21 2,950
27553 네거티브 정말 지겹습니다 13 호호맘 2011/10/21 3,290
27552 미련한사랑^^좋아하시는 분? 6 김동욱 2011/10/21 2,859
27551 카다피 '인중' 말예요. 10 ..... 2011/10/21 3,798
27550 헉..게시판에 괄호를 쓰면 안보이는거 아셨어요???? !!!! 9 저요저요 2011/10/21 2,830
27549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보니... 10 베리떼 2011/10/21 3,705
27548 이런 성향도 사춘기라고 봐야하나요? 4 힘들어요. 2011/10/21 2,608
27547 중3아이가 읽을만한 책 추천 2 ,,, 2011/10/21 2,915
27546 우리 시댁에 가면 넘 불편합니다 17 넘불편 2011/10/21 5,372
27545 제과제빵 배워서 빵집오픈하면 10 내일은 희망.. 2011/10/21 4,732
27544 40대 보육교사,조리사 어떤게 나을까요? 4 2011/10/21 4,797
27543 두꺼운 이불...구입후에 세탁하시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제.. 5 33 2011/10/21 5,766
27542 시댁에 사는데 아이 저녁 먹여주시나요? 20 진짜 궁금해.. 2011/10/21 4,407
27541 국내선 탑승할때...여쭤요 1 미아 2011/10/21 2,666
27540 새로입주하는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갈때 주의해야할점있을까요 4 미니 2011/10/21 2,467
27539 대학원서 접수시 수능100%전형은 거의 다군인가요? 대학 2011/10/21 2,075
27538 뿌리깊은 나무 ....스토리가 야사를 기준으로 두고 있나요? 9 ㅇㅇ 2011/10/21 3,608
27537 전 쿠팡이 싫어요. 24 쿠팡 2011/10/21 7,691
27536 제 성격좀 고쳐주세요ㅠㅠㅠ 5 -- 2011/10/21 2,273
27535 영어 해석입니다 2 부탁합니다 2011/10/21 1,784
27534 어디서들 구입하세요~ 곶감만들감... 2011/10/21 1,615
27533 사춘기 아들에 대하여 1 부여댁 2011/10/21 2,141
27532 [뿌나] ...정기준이 정말 누군지 궁금하네요! 5 케이트 2011/10/21 2,636
27531 미치겠네요. 마가렛트를 7개 먹어치웠어요. 14 어쩌지.. 2011/10/21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