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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딴나라 인간들....

기가 막혀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1-10-18 20:19:59

오늘 아침 시선 집중 듣다가 너무 화나서 사고 날 뻔 했네요.

한나라 쪽 여자 누구드라,,,

암튼, 대통령께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저 문제로 국민 정서가 어쩌구 저쩌구...

모두 백지화...

 

그러나 어떤 부분이 불법이냐 박박 우기는 꼬라지 하구...

아주 옆에 있다면 쥐어 막았을 거예요.

걔들은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저 드럽게 재수 없을 뿐예요.

더러운 것들, 천벌을 받을 거예요....

 

촛불 집회 할일이 넘쳐나는데 우찌 이리 조용 할까요???

한미 FTA 이대로 통과하면 우리 모두 한강에 투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닐테니.....

IP : 124.4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
    '11.10.18 8:24 PM (110.12.xxx.69)

    우리 국민들은 이제 서리가 내렸으니, 그냥 호박 고구마나 맛있게 쳐억으면 되지요....

  • 2. 이 여자는
    '11.10.18 8:30 PM (112.154.xxx.233)

    이두아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나경원과는 또다른 차원의 왕재수에용. 오늘 손석희 시선집중 들으면서 옆에있었으면 화악 입을 찢어주고 싶더라구요... 조곤조곤 하면서 상대방 씹는 재주..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용섭 의원님이 하나도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 나중에 목소리 쥐구멍만해졌다는 사실.. 그여자 괘변이 아무에게도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 !!11

  • 3. ....
    '11.10.18 8:31 PM (112.155.xxx.72)

    저도 열 받아서 듣고 있던 스마트폰 박살낼 뻔 했습니다.
    이두아 의원입니다. 우리 학교일까 뜨끔해서 찾아보니 서울대 법대래서 급안심
    (지못미 서울법대 ㅠㅠ)
    대통령이 그런 경유를 통해 토지를 구입한 거는 일절 법적 하자가 없는데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일이므로 포기하는 거라고.
    합법적인 일인데 국민정서를 왜 건드립니까?
    국민들은 합법적인 일에도 심사가 뒤틀리는 머저리로 만들어 놓았어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 딴나라당,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겁니다.

    어쨌든 제 2의 나경원 등극이에요. 상또라이(주어는 없습니다.)

  • 4. ㅡㅡ
    '11.10.18 8:32 PM (125.187.xxx.175)

    맞아요. 시선집중에서 저는 그 여자 목소리 두번째 듣는데
    처음 듣던 날 강력한 국썅 하나 또 나왔구나 싶었어요.
    나경원의 주둥이를 능가하던데요.

  • 5. 국상녀들에게
    '11.10.18 8:35 PM (220.117.xxx.38)

    국민이 노예...노예정서
    법은 노예나 지키는 것

  • 6. ⓧPianiste
    '11.10.18 8:54 PM (125.187.xxx.203)

    서울 법대는 이미 나경원에서 대박 지못미에요. ㅎㅎㅎ

  • 7. 국민들이
    '11.10.18 10:34 PM (1.246.xxx.160)

    그렇게 만든건데요.
    G랄이란 G랄을 다 떨어도 아직도 밀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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