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bolle 약 1분 전 여론조사 기관에서 조사 결과가 여당이 12% 정도 앞서야 실제 투표에서는 "박빙"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론조사 결과는 그 차이가 좀 더 납니다. 따라서 15%정도 여당이 앞서야 투표결과는 박빙입니다… 니들은 디졌단 얘기다…ㅋㅋ
근데 여론조사란게 꼭 선거를 게임처럼 만들어 가는 면도 있군요.
꽤 쌀쌀한 날씨고 저녁인데도 길거리에 서서 경청하는 사진도 있네요.
http://twitpic.com/723o5k
박원순 후보 노원롯데백화점 유세중
근데 튓에 맛있는 거 사진 좀 올리지 맙시다. 특히 밤에. ㅡ.ㅡ 82에서도 한번씩 글이 올라와서 뱃살이 좀 늘었는 거 겨우 스톱 시키고 있는데.....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1018...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투표합시다!!!
38프로에 육박하는 저 사람들 뭐냐고...... -_-
그전 선거결과를 보면 20% 가까이 차이난다는 뻥에 실제론 박빙이었잖아요.
저것도 뻥일 거라 믿어요. 전 실제론 10% 이상 차이나지 않을까요..
서울시민 여러분 꼭 투표하세요 ...
제 눈엔 여론조사 기사중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이는 기사가
투표율 45%이하 나씨승. 50%이상 박원순 승. 55%이상 박원순 압승.
이 기사 였어요.
이틀전인가 본 기사인데 알바들 반응이 맞아 떨어지는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계속 이러니저러니하면서 투표포기를 종용하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언론발표 여론조사보다는 알바들 하는 짓으로 유추하는게 더 정확할 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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