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데요,,남편의 하는일로 아는 사람이 잇습니다
갑자기 새벽에 남편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니,,삼촌,,나좀 델리고 가줘??하면서 막 울더라고요
남편아는분의 와이프인데,,저도 잘 알아요,,저는 자고있다가 깼어요 새벽 3시에
그 남자가 여자가 3번째 여자인데 이 여자분이 남자한테 돈을 다 투자해서 일을 시작했고
암튼 그래서 이번에 이 여자분이 돈을 들여서 결혼식을 올렷고,,아이는 없음
남자가 암튼 여자를 목을밟고,,때리고 암튼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이것이 아마 3번째라는데,,
제가 같이 델리러 가자고해서 어두운 시골 밤길을 몇분을 달려 우리집에 모시고와서 거실에서
저하고 같이 잣는데,,이 여자분 매너가 있는지 없는지 담배꺼정 피우네요 나참,,
암튼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간다고 하길래 갓는데,,,,
왜 남자한테 맞아가면서 돈을 써가면서,,아이도 없는데 이 남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걸까요?
생긴건 멀쩡하고 대차게 생겼는데,,,,어휴,,정말 친한사람같았으면,,한마디 해주고싶었는데,,
절대 남자는 변하지 않으니,,언니가 알아서 하는수 뿐이다 했는데,,,
정말 자기팔자 자기가 만드는거 같아요,,저도 물론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