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337
전여옥 "독재가 뭔지 아냐"했다가 망신살
규모의 문제로 트집을 잡은 것이지만.. 명박 사저는 부동산 실명법 위반.. 등 불법투성이인데..
똑같은 잣대로 이야기해선 안돼죠..
아무런 생각없이 가벼운 입으로 시시각각 말을 바꾸는데
타고난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내곡동은 불법 투성이데다 금액을 비교하면 그야말로
비교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정치가 썩고 후지다지만,
저렇게 상황에 따라 이러저리 발바꾸는 여자, 거짓말 늘어 놓는 여자가
서울시장 후보라는게 한심합니다.
진짜 정치 잘못 배웠네요. 저여자..
아님 가정환경이나 자라온 태생이 저렇게 속물인지 모르지만,
사립재단 이사장 자식에 설법 판사출신 여자를 저렇게 망쳐놓은게 정치란 생각은 안듭니다.
썩은 권력을 쫓아 다니다보니 저렇게 변질이 되는군요.
홍준표는 나꼼수에 나와서도 끝까지 유감이라고만 했지요.
드런x.
도대체 유감이란 뭔말인지.
과거에 대해 사과하라면 일본은 유감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유감이라는 말 자체가 싫어요.
정신상태 자체가 저열하고 천박하면서 가증스런 년이란 표현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총선때 영등포 구민을 믿습니다...
배운거 저렇게 써먹으니.
공부만 시키면 안돼요
머리에 영혼이 없잖아요
주둥이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