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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나경원이 나경원에게 “의원님 멋집니다”

세우실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1-10-18 12:42:47

 

 

 

 

 


http://news.nate.com/view/20111018n00338

 

 

 


솔직히 이게 뭐 화요일인 오늘까지 이어져서 기사 나올 일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에게 네거티브 하면서도 끝판왕 자리는 절대로 내줄 수 없다는 간곡한 바람이 이룬 기적은 아니었을까?

 

 


                                      ♬ BGM : 박명수 [바보가 바보에게]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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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vilkaet
    '11.10.18 1:13 PM (222.100.xxx.147)

    이런 형편없는 사람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내어 주면 절대 안되요! 절대

  • 2. 당쇠마누라
    '11.10.18 2:04 PM (124.63.xxx.7)

    ㅎㅎㅎ 듣고 싶었나봐요
    하지만 해주는 사람없고...

  • 3. ...
    '11.10.18 2:28 PM (203.249.xxx.25)

    기사의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나경원놀이하는 사람도 있고, 나경원놀이하다가...아, 도저히 못하겠다.이건..이런 분도 있고요.
    '바보가 바보에게' 노래 생각난다는 글도 있고..참 재미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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