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슬퍼요.
bbk 사건은 한낯 머리 잘 돌아가는 장삿꾼이었을때 저지른 일이고 또 과거니까
그런데 나랏님 자리에 있으면서도 저 따위로 밖에 행동 못한다는게 참 슬퍼요.
아무렇지도 않게 턱 저지르고 어?? 그거 싫대? 그럼말고,, 하면서 입 싹 씻고.
탄핵소리가 나와도 모자를판에 사과나 하라고 하고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겟고.
의전처장인가 뭔가 그 사람은 왜 대신 사표를 내나,
참 슬퍼요.
bbk 사건은 한낯 머리 잘 돌아가는 장삿꾼이었을때 저지른 일이고 또 과거니까
그런데 나랏님 자리에 있으면서도 저 따위로 밖에 행동 못한다는게 참 슬퍼요.
아무렇지도 않게 턱 저지르고 어?? 그거 싫대? 그럼말고,, 하면서 입 싹 씻고.
탄핵소리가 나와도 모자를판에 사과나 하라고 하고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겟고.
의전처장인가 뭔가 그 사람은 왜 대신 사표를 내나,
경호처장이죠
http://img.khan.co.kr/news/2011/10/17/20111018_grim.jpg
의석이 안되서 웬만하면 편이 되주고 싶다만,
오늘자 한겨레 기사보고 울화통 터지더만요....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까진 좋은데...
웬 사과? 웬 사죄?
앗...실수...미안...!!!! 하고 넘어갈일인가요?
국민세금 삥땅치다 걸린건데....
탄핵으로 압박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사과드립하는 민주당에 절로 병신 소리가 나오더군요....
정신차려라, 민주당....
탄핵감인데 언론장악에 의석이 한나라당이 우세하니 불가능 하네요.
국민들이 투표로밖에 뭐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그러니 국민들이 깨어야 하는데 나경원 지지한다는 사람들 보면 참.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교섭단체도 못되도록 해야
썩은 고름들 그나마 도려낼 수 있을 겁니다....
귝민둘 탓이네요. 그런 짐승 뽑은 것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죄더 뽑아준 것도.... 아직도 한나라당 지지하는 어릭석은 국민들도 제주위에 쌔고 쌓였어요
전 민주당이 불쌍하네요
어리석은 국민들이 범죄자를 뽑으면서도
탄핵할수 있는 의석도 주지 않아서
참여정부때 그리 당하고 정권 잃은 다음에
탄핵을 해야할 사안에
사과운운만 하고 있는모습을 보자니....
오늘 신문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출근길에 택시를 탔는데 뒷자석에 신문이 있어 살짝 들쳐보니 동아일보더라구요.. 첫 기사가 내곡동 건이었는데.. 이맹뿌가 아침 회의에 어떻게 말했는지가 묘사되어 있었는데.."~ 해서 안타깝고 모두가 안타깝게 생각하고~ 해서 안타깝다.. 가 결론이더라구요.." 안타깝다.... 안타깝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 자체가 머리속이 들어앉질 않은 거죠... 참 이런 대통령과 사는 우리가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탄핵감인데
한나라당 의석이 많은 지금 그럴 힘도 없죠.
서울 시장이 누가 되어도 삶이 별로 달라질게 없다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급 우울했습니다.
사람들의 냉소적인 모습에...
대통령께서 자식들이 못나서 죽은뒤에 자식들이 어찌살까 걱정되어서 한푼이라도 더 물려주려고 노구에 그리 신경을 쓰시나보네요.
하나하나는 다들 똑똑하고 최고인데,
왜 정치권력에는 바보가 되는건지..
힘있는 자들 앞에서 무기력한 바보같은 국민들 탓해야지 누굴 원망합니까??
한날당은 그런 무기력한 국민들 이용해 선거운동하고 (무지막지한 네거티브는 그들을 겨냥한거잖아요)
, 이 자게만해도 정치글은 건너뛰거나 정치방 따로 만들라는 청순한분들
상당하니 개인대 개인간의 대립은 쥐잡을듯이 따지고 들면서
흔히 말하는 돈,권력가진 집단앞에서는 포복하다 못해 기복신앙수준
유권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