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누구 지지층이 더 많이 투표하러 가느냐의 문제인 거 같아요.
평일인데다가, 날은 점점 추워지고..
여론조사라는 게...물론 중요한 척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화로 자기 지지의사를 표현한다는 게 한계가 있는 것도 같고.
저도 슬슬 금천구랑 중량구 사는 30대 초중반 제 여동생들에게
안부 인사겸 투표 격려할 계획입니다.
너무 빨리. 자주하면 거부감 들까봐..^^;;
오늘부터 날씨 얘기하면서 전화 한 번 해보려구요.
10월 26일....
벌써부터 걱정 반+기대 반 입니다.
아직 포기하기도, 그렇다고 낙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 함께 뜻과 힘을 모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