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 공약 볼 필요 없습니다.

샬랄라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1-10-18 01:39:13

제 생각입니다만

선거공약 정책선거 이런것들은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 사이의 선거에서나 필요한 거고

 

거짓말쟁이 사기꾼 이런 자가 설치는 선거에는 오로지

 

그 사람들이 걸어온 길과 그 사람을 현재 도와주고 있는 사람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공약  정책 이런 것 말하면 그럴듯 해 보입니다.

단 진실한 분이 이야기 할때죠.

 

참고하세요 .

 이명박 "정권바뀌면 젊은 부부에 집 한채씩"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11/h2006112200093821060.htm

IP : 116.124.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8 1:45 AM (112.155.xxx.72)

    옛날에 김용옥도 어느 강연에서 그랬습니다.
    공약이 아니라 사람 됨됨이를 봐야 한다 그랬습니다.
    공약은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거지만 그 공약을 실행하는 사람이 제대로이어야
    된다고.
    이명박 대선 때였죠.

  • 2. ....
    '11.10.18 1:46 AM (112.155.xxx.72)

    이명박은 천성이 사기꾼이라 자기가 약속했던 반값등록금, 집문제 다 나 몰라라 하고
    국민들이 싫어하는 4대강 사업만 죽어라 하잖아요.

  • ggg
    '11.10.18 1:57 AM (86.96.xxx.4)

    천성이 사기꾼..

    좋은 표현이네요,, 딱이에요,,, 타고 난 Talent,

  • 3. ggg
    '11.10.18 1:57 AM (86.96.xxx.4)

    원글님

    그리고 지금 분위기 좋습니다.
    그 친구 지금 난리가 아니에요...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고, iSad라고 했다가 지웠다가... 정신이 들락날락....

    그 나이 쳐드신 어르신들과 같이 갈려나 봅니다. 양로원으로,,

  • ㅎㅎㅎ
    '11.10.18 8:38 AM (74.101.xxx.244)

    정신이 들락날락 맞는 것 같아요.
    시선집중에서 손석희씨한테 헛소리로 성질내는 거 보니까 꿈인지 생시인지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이명박을 뽑은 국민이라지만 이번에는 이길 거라는 것 의심하지 않고 있어요.
    박후보가 굳이 네거티브 안해도 자폭수준인 나씨 땜에라도요.

  • 4. 하기야
    '11.10.18 1:58 AM (218.149.xxx.41)

    반칙왕들이 창궐하는 시절에 정색하면서 원칙을 지키다보면
    과실은 그놈들이 다 챙기겠죠.
    뻔뻔함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장한 것들이니까.

  • 5. 패랭이꽃
    '11.10.18 2:12 AM (186.157.xxx.54) - 삭제된댓글

    저 교회 다닙니다만, 좋은 목사의 조건이 인격이더라고요. 그 사람이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런 것처럼 위정자들도 인격이 돼 있고 됨됨이가 된 사람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박원순씨는 그런 얼굴이요 이미지인데 표독스럽고 지독해 보이는 나경원과 어쩌다 맞붙어서 참.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알겠죠. 옥석이 선명하게 구분되는 것을.

  • 6. 샬랄라
    '11.10.18 2:22 AM (116.124.xxx.189)

    선거는 아는 사람이 투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알게 하는 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백 번 이야기 해도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은 그냥 놔두시고

    한 두 번만 이야기 하면 아 그렇구나 하실 많은 분들에게 진실된 이야기를 해야죠.

    이 선거 이기면 우리 아이들에게 혜택 가장 많이 돌아가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 7. 닥치고
    '11.10.18 3:22 AM (114.203.xxx.160)

    투표입니다.
    이번 내년 총선 대선까지 잘해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98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인데, 성장판이 팽팽하지 않다는데요..... 4 조언 좀.... 2011/12/27 1,362
51797 비밀번호로 문열고 그냥 들어오시는 부모님 11 모야 2011/12/27 3,648
51796 1년이 지나도록 잔금 백몇십만원을 안주는 회사 1 상식이 통하.. 2011/12/27 551
51795 암걸리면 암치료비 죽을때까지 나오는거 아닌가요? 6 궁금합니다... 2011/12/27 2,603
51794 남자 따뜻한 기모바지 추천요~ 2 남자 바지 2011/12/27 1,511
51793 취업하자마자 결혼 6 bebebe.. 2011/12/27 2,124
51792 이마트몰에서 아이패드 파나요 3 아몰 2011/12/27 967
51791 정봉주 의원님 동영상을 보다가 빵!터짐.. 6 지엔 2011/12/27 2,432
51790 싸가지없게 말했는데 상대가 재치있게 받아 준 경험,저도 7 ........ 2011/12/27 3,613
51789 맞춤법! 하니까 생각나요. "몇일전"이 전 거.. 3 망탱이쥔장 2011/12/27 1,367
51788 학교에 심리학전공 전문상담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6 !! 2011/12/27 1,126
51787 이문열과 김홍신 초한지중 8 도움주세요 2011/12/27 3,664
51786 대통령 실소유주 논란 `다스`…싱가포르 이전 추진? 1 ^^ 2011/12/27 592
51785 한부모가정신청하려는데 학교담임이 알게 될까요? 9 aaa 2011/12/27 2,564
51784 아줌마 소리를 한 번도 안 들어봤어요.. 16 띠용 2011/12/27 2,808
51783 초등수학 미친거 같지 않아요. 4학년이 1000조 계산이 나오네.. 17 .. 2011/12/27 3,616
51782 혹한에 청담동에서 미니스커트를 보며 7 chelsy.. 2011/12/27 2,418
51781 다독하시는 분들..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이요. 20 레몬머랭파이.. 2011/12/27 3,079
51780 마포쪽에 라식수술 잘 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4 라식수술 2011/12/27 775
51779 입가가 양쪽으로 찢어진 느낌이에요. 4 아우 2011/12/27 1,809
51778 미쿡가는데 뭘 사와야 할까요 7 고독 2011/12/27 1,437
51777 학교폭력, 왕따에 학교와 교사가 역할을 하긴 하나요? 23 답답 2011/12/27 2,567
51776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방송내용) 7 고독은 나의.. 2011/12/27 2,258
51775 사당역 근처 맛집 부탁드려요. 4 추천 2011/12/27 1,112
51774 커피빈 보온병이 밑바닥이 녹이 슬었는데 버려야 할까요?ㅠ.ㅠ 1 니모 2011/12/27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