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들이 아직 복구는 안된거 같은데 내가 쓴 글이랑 리플단 글은 검색이 되네요.
뭔넘의 글이랑 댓글을 많이도 달았는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그동안의 일도 생각나고 그때 심각하게 고민하며 상담글 올렸던것도
6년이 지나 지금에서 읽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라고 생각되고...
신혼초기에 불같이 싸우던 일도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그냥 피식 웃음만 나네요.
마치 오래된 일기장 보는것 같은 재미가 있어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예전글들이 아직 복구는 안된거 같은데 내가 쓴 글이랑 리플단 글은 검색이 되네요.
뭔넘의 글이랑 댓글을 많이도 달았는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그동안의 일도 생각나고 그때 심각하게 고민하며 상담글 올렸던것도
6년이 지나 지금에서 읽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라고 생각되고...
신혼초기에 불같이 싸우던 일도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그냥 피식 웃음만 나네요.
마치 오래된 일기장 보는것 같은 재미가 있어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마이홈에 내가 쓴 게시글들이랑 댓글들 클릭해서 들어가면
예전 게시판이 나오네요.
검색도 되고요.
예전 게시판이 없어진게 아니었어요.
곧 연결되겠죠? ^^
예전키톡이나 살돋 리빙 글들 .댓글은 보이는데 사진이 안보여서 속상해요.
또 줌인아웃의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좋은 음악들도 안들려서 맴아픔..들꽃님이 올려주신 시에있는 사진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