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래 고생을 많이 하셔서 저희 어릴때부터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이런말 해도 될른지 모르겠지만..골골하다고 해야하나...
이제 환갑되시려면 얼마 몇년 안남았는데..
요즘 부쩍 힘들어 하시네요..
계속 어지럽다구 하구요...글구 감기도 아닌데 어제 오늘은 목이 쉬었어요...
엄마도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구요...
에휴 걱정이에요...
애들이 어려서 제가 데리고 병원도 못가고..동생한테 부탁하긴했는데...
엄마가 원래 고생을 많이 하셔서 저희 어릴때부터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이런말 해도 될른지 모르겠지만..골골하다고 해야하나...
이제 환갑되시려면 얼마 몇년 안남았는데..
요즘 부쩍 힘들어 하시네요..
계속 어지럽다구 하구요...글구 감기도 아닌데 어제 오늘은 목이 쉬었어요...
엄마도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구요...
에휴 걱정이에요...
애들이 어려서 제가 데리고 병원도 못가고..동생한테 부탁하긴했는데...
저도 그 나이인데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한대 맞았더니 괜찮더라고요
우리 나이에는 아무리 잘 먹고 영양제를 좋은것을 먹어도 그러더라고요
저희언니도 엄청 잘먹고 좋다는것은 다 먹어도 어지러서 서울대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별 이상이 없어요
언니네 건물중에서 약국을 세를 주었는데
그 약사가 갱년기 나이가 되면 다 그렇다고 철분제를 주더래요
그런데 철분제는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거 알죠
아무리 잘 살아도 영양실조가 오는 나이에요
장에서 흡수율이 떨어지나봐요
저번에 kbs 비타민프로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피곤하거나
힘들때
영양제주사를 맞는것이 좋다고 나오더라고요
전현무아나운서가 영양제맞는모습도 비춰주고요
어지럼증도 여러가지이니
신경과를 가보시고
영양제놔서 멈추면 한달에 한번씩 맞춰드리세요
간호사 딸을 가진엄마들은 보름에 한번식 맞는데요
의사샘ㅇㅣ 그러는데 소변으로 일주일이면 배출이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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