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끄럽다..
명품몇개 살려고 추잡스럽게 더럽게 몸팔고
일본 면세점에서 뤼비통 가방잡고 히히덕 거리며 귀국하니 좋디..
한국와서는 뭐 여학연수 다녀왔어??
이제 면상 들통나니 인생 조졌다.. 자살시도도 했다..
고바야시 그녀석 잡아서 꼭 처벌해 달라..
애원할게 따로 있는거지..
동영상에서 너희는 일본놈이 시키는 대로 속국의 처자처럼 온갖 아양을 다떨고..
종처럼 시키는 짖은 뭐든지 다했지..
그러곤 한국돌아와서 하는말.. 일본꺼는 방사능 때문에 안써..
몸안에 온통 방사능덩어리 가지고 와서.. 뭐가어째..
뤼비통에 미친 원정성매매녀들 너희가 누구의 와이프 누구의 며느리가 된다는게 너무나도 무섭다..
너희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울고불고 하지마라.. 이미 늦은일..
디시에 너희 신상 다 털렸다..
유흥업에 종사했던 인간들은 그렇다 쳐도 대학생 너희들은 뭐며 일반회사원 휴가에 년차까지 써가며
뤼비통 사러 갔더냐... 풉...
얘네들이 한국에 방사능 끌어오는 주범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