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선배님들. 본래는 어떻게 인생의 목표를 잡으셨었나요?
지금 저의 인생의 목표가 묘하게 틀어지는 시점인데요.
큰 그림을 보고자 합니다.
선배님들의 본래의 목표, 예상시나리오는 왜 틀어졌나요.
시나리오대로 간다고 좋은 것 아니겠지만 자꾸 마음이 틀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래는 어떻게 살고싶으셨어요?
....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1-10-17 22:29:56
IP : 219.252.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18 12:05 AM (211.246.xxx.63)내가 뭘 잘하는지 뭘하고 싶은지 잘 모르다보니 목표상실에
남자 보는 눈도 없다보니 결혼도 불행해진 케이스에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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