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밥을 싸다보면
다말아 놓고 썰다보면
김이 풀어져서 떨어져 버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도 발라보고 밥풀도 발라 보느데
썰다 보면 꼭 김밥이 풀어져 버려요
어떻게 말면 않풀어질까요
전 김밥을 싸다보면
다말아 놓고 썰다보면
김이 풀어져서 떨어져 버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도 발라보고 밥풀도 발라 보느데
썰다 보면 꼭 김밥이 풀어져 버려요
어떻게 말면 않풀어질까요
끝부분에 밥깔면 안풀리는데.. 그래도 풀린다면 썰때 문제인거 같은데요
칼 함 갈아보시징..
말은 다음에 끝 부분을 아래쪽으로 해놓고 참기름 바르고 하면 절대 안풀리던데요.
정 안돼면 다 말은 뒤에 살짝 끝부분을 구워서 자르면 괜찮을꺼 같아요.
저같은 경우 김밥을 말자마자 호일로 둘둘 말아 꽉 붙어있게 합니다.
그러면 밥의 열과 수분 때문에 더 꽉 붙어지는것 같아요.
김 끝부분은 여분을 남겨두고 ,김발을 말때 힘이 들어가듯이 말아보세요.
한가운데에 놓고 첫번째 동그랗게 쌀때 손끝에 힘 주시구요, 나머지는 윗분처럼하면 됩니다.
그래도 풀어지면, 기름 안두른 프라이팬 약불로 이음부분을 아래로 향한뒤 잠시 예열하면
절대 안풀어집니다. 이방법까진 안써도 안풀어지지만, 잘 풀리는 분들을 위하여..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쌤께서 얘기하신 팁입니다.
김 가장자리에 밥풀을 미리 발라둬야 합니다.
그리고 싸서는 꼭꼭 눌러주고 여며진 곳이 아래로 해서 놔 두셔야죠.
그리고 너무 속 많이 넣지 마시고 적당히..
대충 싸도 잘 안 풀어지는데..꼭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