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이놈의 학교는 정말 끝이 없네요."
이런 기사가 떴네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07878인화학교 ..이놈의 학교는 정말 끝이 없네요."
이런 기사가 떴네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07878갈바닉이 효과짱인데 ,......
사학법 개정했으면 이런 사건 예방할 수 있었죠.
본인이 판사라 법을 잘 알텐데
집안의 부귀영화 앞에 정의나 공익 따위는 걸림돌에 불과한 거 같아요.
진짜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벽창호들도 아니고...
댓글들이 바보들의 행진이네요.
2005년 12월 9일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합심해서 날치기로 사학법은 통과 됐어요. 사학법 드립 거짓말은 도데체 수백번을 근거를 가져다 줘도 바뀌지를 않는 군요. 정신병자들의 집합같아요.
기사입력 2005-12-09 17:35 최종수정 2005-12-09 17:35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기자] 취재 : 황방열 박형숙 김지은 이민정 기자
사진 : 이종호 기자동영상 : 김윤상 박정호 기자
16대 국회부터 끌어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오후 3시경 물리적 저지에 나선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재석 의원 154명 중 찬성 140인·반대 4인·기권 10인으로 사학법 개정안이 전격 처리되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기 위해 의장실 복도를 점거해 열린우리당 측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김 의장은 의장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 있다가 국회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했다.
김원기 의장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학법 개정법률안을 직권상정한 뒤인 2시 45분에 표결 개시를 선언했다. 그리고 의장 단상을 둘러싼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리투표 무효다"고 외치는 가운데 개시 15분만인 3시 정각에 표결을 종료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효"를 외치며 야유와 함께 의장석을 향해 종이 뭉치와 피킷을 던지며 극렬 저지했다.
이에 김 의장은 "부끄럽지 않냐, 세계 어디 국회가 표결을 방해하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재석 154석, 찬성 140석, 반대 4석, 기권 10석으로 사학법 개정수정안이 가결되었다"고 선언하는 순간 전광판에는 그래픽 화면이 펼쳐졌다. 김 의장은 1분만에 산회를 선포하고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빠져나갔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를 향해 "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고함을 질렀다.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이젠 자동적으로
사학재벌이며 사학법 개정을 반대한 나씨가 떠오르고
분노가 솟네요
진짜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벽창호들도 아니고...
댓글들이 바보들의 행진이네요.
2005년 12월 9일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합심해서 날치기로 사학법은 통과 됐어요. 사학법 드립 거짓말은 도데체 수백번을 근거를 가져다 줘도 바뀌지를 않는 군요. 정신병자들의 집합같아요.
기사입력 2005-12-09 17:35 최종수정 2005-12-09 17:35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기자] 취재 : 황방열 박형숙 김지은 이민정 기자
사진 : 이종호 기자동영상 : 김윤상 박정호 기자
16대 국회부터 끌어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오후 3시경 물리적 저지에 나선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재석 의원 154명 중 찬성 140인·반대 4인·기권 10인으로 사학법 개정안이 전격 처리되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기 위해 의장실 복도를 점거해 열린우리당 측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김 의장은 의장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 있다가 국회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했다.
김원기 의장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학법 개정법률안을 직권상정한 뒤인 2시 45분에 표결 개시를 선언했다. 그리고 의장 단상을 둘러싼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리투표 무효다"고 외치는 가운데 개시 15분만인 3시 정각에 표결을 종료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효"를 외치며 야유와 함께 의장석을 향해 종이 뭉치와 피킷을 던지며 극렬 저지했다.
이에 김 의장은 "부끄럽지 않냐, 세계 어디 국회가 표결을 방해하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재석 154석, 찬성 140석, 반대 4석, 기권 10석으로 사학법 개정수정안이 가결되었다"고 선언하는 순간 전광판에는 그래픽 화면이 펼쳐졌다. 김 의장은 1분만에 산회를 선포하고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빠져나갔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를 향해 "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고함을 질렀다.
기가 찹니다.
순진한 아이들 데리고 가지가지 했군요.
학교 재단하면 거기 다니는 학생을 종으로
보는건 왜그런지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군요.
6,7살 짜리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굶기고 죽였을
까요? 그런 아이들 맡겨놓은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진짜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벽창호들도 아니고...
댓글들이 바보들의 행진이네요.
2005년 12월 9일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합심해서 날치기로 사학법은 통과 됐어요. 사학법 드립 거짓말은 도데체 수백번을 근거를 가져다 줘도 바뀌지를 않는 군요. 정신병자들의 집합같아요.
기사입력 2005-12-09 17:35 최종수정 2005-12-09 17:35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기자] 취재 : 황방열 박형숙 김지은 이민정 기자
사진 : 이종호 기자동영상 : 김윤상 박정호 기자
16대 국회부터 끌어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오후 3시경 물리적 저지에 나선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재석 의원 154명 중 찬성 140인·반대 4인·기권 10인으로 사학법 개정안이 전격 처리되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기 위해 의장실 복도를 점거해 열린우리당 측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김 의장은 의장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 있다가 국회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했다.
김원기 의장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학법 개정법률안을 직권상정한 뒤인 2시 45분에 표결 개시를 선언했다. 그리고 의장 단상을 둘러싼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리투표 무효다"고 외치는 가운데 개시 15분만인 3시 정각에 표결을 종료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효"를 외치며 야유와 함께 의장석을 향해 종이 뭉치와 피킷을 던지며 극렬 저지했다.
이에 김 의장은 "부끄럽지 않냐, 세계 어디 국회가 표결을 방해하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재석 154석, 찬성 140석, 반대 4석, 기권 10석으로 사학법 개정수정안이 가결되었다"고 선언하는 순간 전광판에는 그래픽 화면이 펼쳐졌다. 김 의장은 1분만에 산회를 선포하고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빠져나갔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를 향해 "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고함을 질렀다.
정말이지 끝도 없이 나오네요..무서울 정도로....
사학법·사회복지법 개정 반대한 한나라당 이래도 지지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진짜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벽창호들도 아니고...
댓글들이 바보들의 행진이네요.
2005년 12월 9일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합심해서 날치기로 사학법은 통과 됐어요. 사학법 드립 거짓말은 도데체 수백번을 근거를 가져다 줘도 바뀌지를 않는 군요. 정신병자들의 집합같아요.
기사입력 2005-12-09 17:35 최종수정 2005-12-09 17:35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기자] 취재 : 황방열 박형숙 김지은 이민정 기자
사진 : 이종호 기자동영상 : 김윤상 박정호 기자
16대 국회부터 끌어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오후 3시경 물리적 저지에 나선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재석 의원 154명 중 찬성 140인·반대 4인·기권 10인으로 사학법 개정안이 전격 처리되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기 위해 의장실 복도를 점거해 열린우리당 측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김 의장은 의장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 있다가 국회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했다.
김원기 의장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학법 개정법률안을 직권상정한 뒤인 2시 45분에 표결 개시를 선언했다. 그리고 의장 단상을 둘러싼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리투표 무효다"고 외치는 가운데 개시 15분만인 3시 정각에 표결을 종료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효"를 외치며 야유와 함께 의장석을 향해 종이 뭉치와 피킷을 던지며 극렬 저지했다.
이에 김 의장은 "부끄럽지 않냐, 세계 어디 국회가 표결을 방해하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재석 154석, 찬성 140석, 반대 4석, 기권 10석으로 사학법 개정수정안이 가결되었다"고 선언하는 순간 전광판에는 그래픽 화면이 펼쳐졌다. 김 의장은 1분만에 산회를 선포하고 경위들의 호위를 받으며 빠져나갔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를 향해 "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고함을 질렀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zaTJmtK6YQ#!
국쌍이 팔까지 겉어부치고 젤 앞에서 사학법 반대하는 동영상 보세요...
한마디로 사학법과 무관한 더구나 인화학교는 사학재단도 아니고요.
그 지역의 오래된 독점 권력으로 형성된 썩을대로 썩은 지역비리의 폐해 이지요.
결국 날치기로 통과시킨 사학법은 실상은 이사 자리를 정치권맴도는 정치사기꾼들이 차지하기위한 밥그릇강탈이외의 다른 의미는 없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지요.
당신이야말로 지겹게 현정부, 나경원을 감싸네요.
지겹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