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카드 이용자한테도 수수료 받아챙기려고
아프면 카드비 면제해준다고 전화를 거는데
만약에 아파서 입원하면 그달 카드비는 면제해준다고
대신 평소 카드대금금액의 0.3?0.4프로를 이용료로 부과한다고
결국은 매달 카드대금금액의 0.3프로를
언제 입원할지 안할지 모르는 알수없는 불안한 미래를 위해 추가로 가져가겠다는건데
이게 웃긴게 카드비면제 받는 금액이 많으려면
평소에 내는 돈도 그만큼 많아야하고
평소에 돈을 적게내면
결국 면제받을수 있는 돈도 적어지는거고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하겠죠.
괜히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낚이신분 계실까봐 글 올립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절대 카드회사는 나를 위해주지 않는다 가 불변의 진리입니다.
참고로 저한테 전화온 카드회사는 ㅅㅅ 카드였어요. 참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