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억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맞는지 싶어서 올렸어요
같이 해대고 싶은데
소규모 장사라 ...
제가 억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맞는지 싶어서 올렸어요
같이 해대고 싶은데
소규모 장사라 ...
지가 챙겨야지..
거기서 밥 먹던 다른 손님들이 손해배상청구해야 할 상황이구만요.
애들 어릴땐 불로 바로 조리해서 먹는 음식점 안 가는게 상책이에요.
만약 갔음 엄마가 꼭 붙들고 앉아 있게 해야죠.
아직 미취학 애도 있는 엄마 입니다.
식당에서 애들 이러는거 너무 화 나고 불쾌 합니다.
집에서야 난리블루스를 쳐대도 나오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 되는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