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없애고 계속 고민중이네요.
엔틱 장식장 하나 있고 티비 있었는데 티비 없애니 썰렁해보여요.
아는 언니는 58평 거실에 장식장 두고 왼편에 난 화분만 가득 세워놨던데..
것도 향기롭고 좋더군요.
책장 세우려던 계획은 집 너무 어두워보인다는 말에 접었구요..
티비 없애고 계속 고민중이네요.
엔틱 장식장 하나 있고 티비 있었는데 티비 없애니 썰렁해보여요.
아는 언니는 58평 거실에 장식장 두고 왼편에 난 화분만 가득 세워놨던데..
것도 향기롭고 좋더군요.
책장 세우려던 계획은 집 너무 어두워보인다는 말에 접었구요..
컴표터 2대와 오디오 피아노에요. 젤 부러운 집은 갈색 책상 큰거 세워놓고 책장 가득 책 꽂아두는 거예요. 그런집들 애들이 대개 책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하더라고요..
책장 잘못하면 지저분 할것 같아요..저희도 서제로 꾸미려다가 포기하고
쇼파랑 오디오랑 큰 테이블 놓았어요 손님오면 식탁으로 쓰고 평소엔 노트북 & 공부(?) &독서 등등을 하는 다용도 원목 테이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