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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고 여론조사를 못믿으시겠다고 하지만

현실그대로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1-10-17 10:54:24

김해을 선거

분당 선거

거의 오차없이 맞췄습니다.

 

서울시장,강원도지사는 헛방이지만..

 

여론조사를 간과해서도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지금 체감적 느낌은

박원순 무지 밀립니다.

IP : 59.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투표
    '11.10.17 11:04 AM (110.14.xxx.6)

    밀린대도 안밀린대도 투표 꼭 하면 되는거죠?
    가카 여동생 나경원씨의 존재가 불쾌해서 절대 서울시장자리 차지하는 거 보고싶지 않아요.

  • 2.
    '11.10.17 11:09 AM (175.117.xxx.2)

    아직 안 늦어요,
    한사람이라도 돌려 세운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미리 힘빼지 마시고
    주변의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 돌려 세웁시다.
    여긴 지방이지만
    저 아는 사람들 거의가
    서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발 이번엔 사람같은 사람을 뽑아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제발요,!!!!1

  • 3. 뭔소리!
    '11.10.17 11:12 AM (99.226.xxx.38)

    무지 밀리긴 무슨!

  • 4.
    '11.10.17 11:13 AM (175.117.xxx.2)

    지금 엠 뉴스에서 각 후보의 지지도를 언론사별로 말하는데
    막상막하 상태랍니다.......미리 진 빼지 마세요,
    그날
    젊은 사람들의 투표가 관건입니다.
    하면 됩니다...........실망하지마세요,
    단일화하던날
    민주당은 버스로 실어나르고 했지만
    오후쯤 밀려드는 젊은부부들..청년들,,결국 이겼잖아요,
    화이팅~~~~~~~~ 잘 될 거예요^^*

  • 5. 닥치고 투표!!
    '11.10.17 11:20 AM (68.36.xxx.72)

    내 소중한 한 표가 왜 여론조사 따위에 흔들려야 합니까.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방송에서 뭐라든 내가 찍을 사람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내 한표를 던지면 그것으로 할 일은 다 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 많으면 바뀝니다.
    귀한 것일수록 얻기가 힘이 든다지요.

  • 6. *****
    '11.10.17 11:30 AM (203.249.xxx.25)

    투표 안 할 것 같은 주위의 5명만 투표독려하세요. 그럼 조금 더 힘이 생기실겁니다. 화이팅!

  • 7. ...
    '11.10.17 12:06 PM (122.36.xxx.134)

    밀려요?
    설마 나경원이 시장되랴 싶어 투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꼭 가서 투표해야겠네요?
    덩달아 주변 사람들한테도 숨쉬고 살고 싶으면 꼭 투표하라고 독려해야겠네요?
    계속 그런 의견 확산시켜주세요.
    자꾸 풀어지려는 경각심 시시때때로 바짝 조여매게.

  • 8. jk
    '11.10.17 12:18 PM (115.138.xxx.67)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우

    서울시장은 약 20%차이났고 경기도지사도 10%내외로 차이났어용.... 여론조사 결과가 그랬음.
    지금이라도 검색해보시압..

    원래 지방선거는 여론조사가 잘 안맞고 게다가 한나라당이 여론조사에서는 유리하게 나오지만(언제나 그러함)
    실제로 결론은 여당이 불리한 결과가 나오는게 대부분이었음.... (여당이 불리한 결과가 나왔음...)

    다시 말하지만 여당이건 야당이건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유리하게 나오고
    선거결과는 대부분 여당이 불리하게 나옵니다. 지금 여당은 한나라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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