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오세훈 한명숙때도 오세훈이 20% 앞선다고 했었죠.
결과는 1%도 차이 안났답니다.
여론조사 안믿으려고요.
나경원이 우세하다는거 믿음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같아요.
지난번 오세훈 한명숙때도 오세훈이 20% 앞선다고 했었죠.
결과는 1%도 차이 안났답니다.
여론조사 안믿으려고요.
나경원이 우세하다는거 믿음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같아요.
내 소중한 한 표가 왜 여론조사 따위에 흔들려야 합니까.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방송에서 뭐라든 내가 찍을 사람은 정해져 있을테니까요.
내 한표를 던지면 그것으로 할 일은 다 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 많으면 바뀝니다.
귀한 것일수록 얻기가 힘이 든다지요.
주위에 무당층이나 보수성향의 분들도 나경원 혀를 내두르던데. 여론조사 전 안 믿습니다.
오직 투표만이 살 길이다!!
아예 여론조사 전화에 응답안하고 끊어버립니다. 뭔 꼼수를 부릴지 몰라서...^.^
왜 내가 거기 솔직히 이야기해줘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용히 투표하러 갑니다.
저는
방심하지 말라는 자극으로,,, 접수합니다.
나만 투표하면 되!가 아니라,,, 내 주위사람들에게,,,진실을 전하는 것도,,,, 바꿔야 한다는 것도,,,,
라고 할까요? ^^
이것 저것, 갈피를 못잡는 분들에게는,,,, 진실을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강요는 할 필요는 없지만요 ^^;;;
맘이 그렇다는 거죠.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베리떼님 말씀이 맞아요^^
나만 잘하면 돼... 했다가 뒷통수 맞았었잖아요. 내 옆의 사람도 잘하게 해야 됩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내곡동, 미국무기수입. 등등
이상황에도. 또.. 나후보가 되면, 살기 싫은 나라 .. 제정신에 이럴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