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집안의
'11.10.17 10:21 AM
(112.154.xxx.233)
재산을 지키려고 정치했다에 한표요//
지금도 사학비리 대단하고 사학횡포 대단하지만 예전에 더 했어요. 정말 군림했죠..
학생들 부역시는 사학이야기 공공연하고요..
행정실장. 선생님 전부다 친인척이 다 해먹고..
그런데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사학법 개정 문제 이야기 나오고 전교조 생기고 문제생기면 감사받고 하는 것들이 그들한테는이런 일들이 지옥같을 거에요.. 매번 찾아가서 청탁하고 빼고 그러려니 아니꼬와서 내가 직접 챙기자 이런 심정으로요..
약자를 위한 정치라는 드립하는데 그런 활동은 한가지도 한게 없어요.. 시장이나 사회복지시설 돌며서 사진찍는게 약자를 위한 것인가요?
2. 나경원씨 팬은 아니지만.
'11.10.17 10:22 AM
(121.157.xxx.250)
아픈 큰딸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한 법개정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했던것 같아요.
누구라도 장애인을 둔 엄마라면 참 먹먹했을겁니다.
그렇다면
'11.10.17 10:25 AM (221.139.xxx.8)
장애인법개정을 위해서 애썼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는데요?
오히려 사학재단법-도가니를 막을수도 있었던 사학재단법에 반대하시느라 정봉주의원 찾아가 없는 루머도 만드셨네요.
다시 말씀드리면 님의 의견대로라면 자식위해서 국회의원 뛰어들었는데 결국 자식버리고 부모편을 드셨군요
...
'11.10.17 10:27 AM (121.157.xxx.250)
사람이 초심을 지키는게 중요한데 누구든지 초심을 지키기가 어렵지요..전 그렇게 보여져요..
제상각엔
'11.10.17 10:28 AM (112.154.xxx.233)
지킬 초심따위도 없는 여성이었어요. 애초에
...
'11.10.17 10:34 AM (121.157.xxx.250)
그래도 국회위원이 되려고 여자가 그것도 많은걸 이미 가진여자가
그런거라면 조그마한 초심이라도 있었겠지요.. 또 있었길 바래야 겠지요..대한 민국 서울시장후보까지 나오신분인뎅..ㅠ.ㅠ
팬은 아니지만
'11.10.17 10:35 AM (203.247.xxx.210)
알바비를 받나요
굳이 지킬 초심이
'11.10.17 10:36 AM (112.154.xxx.233)
있었다면 집안과 주위 1%의 안녕이겠죠
그리고
'11.10.17 10:36 AM (112.154.xxx.233)
이미 많은 걸 가진 사람들은 그걸 지키려고 더 발악하죠..
...
'11.10.17 10:41 AM (121.157.xxx.250)
전 개인적으로 서울시장은 복지와 분배의 역활이 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현시대는(미국이나 영국등의 폭동을 보면 ) 결국 극빈층을 아우르는 정치가 가진자를 위한 정치가 될거니까요..
맞아요
'11.10.17 10:42 AM (221.139.xxx.8)
원래 돈이 있으면 의사사위나 판사사위 맞고싶어하죠.
더 돈이 많으면 나이가 정치인 사위를 맞기는 좀 힘드니 정치인사위를 만들고싶어하지요.
나경원같은경우 앞에 여러선배정치인도 있는데 미모도 한몫했죠
그러니 제의가 들어왔을때 집안에선 냉큼 받아들였겠죠.
판사까지 올라간것도 자의가 아니고 어머니 힘이라고 여기서 봤었는데 국회의원도 그렇지않겠어요.
그러다 이젠 스스로 맛들이신것같아요.
자유
'11.10.17 10:43 AM (112.152.xxx.195)
장애인 관련 입법 활동을 안했다는 거짓말은 언제나 그렇듯 책임지지 않고 사과도 않는 유언비어 날조 사기꾼들의 거짓말입니다. 다음은 나경원의 장애인 보호 입법활동중 일부가 정리된 링크입니다.
http://gall.dcinside.com/news_new/1092845
보건복지부위원회
'11.10.17 10:48 AM (112.154.xxx.233)
에 있으면서 위원회에 한번도 참석 안했다고 합니다. 사학법개정반대랑. 미디어법 통과를 위해선
큰 공로를 세우셨구요.
자유
'11.10.17 10:51 AM (112.152.xxx.195)
112.154 처럼 책임지지도 않고 사과도 않는 유언비어 날조 사기꾼들의 거짓말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112.152 핑크, 자유//
'11.10.17 11:32 AM (68.36.xxx.72)
아니, 디씨갤의 쓰레기글들을 근거라고 내미시는거예요?
차라리 국회에서 뽑아오시던가 한날당 싸이트에서 가져오시던가...으이구...
요즘 님이 떠받드는 흠없는 여신 나경원님이 하루가 멀다하고 거짓말에 다중이 show에...사고를 치고 다니시니 조금 힘드시죠. 뭐 어떻게 감싸기를 하려고 해도 감싸는 횟수보다 사고를 더 치시니...ㅉㅉ
자유
'11.10.17 11:45 AM (112.152.xxx.195)
자료는 오마이뉴스등의 기사를 캡쳐해놓은 것이예요. 캡쳐된 자료가 깨지지 않고 링크되는 곳이 마침 디씨인것이고요. 68.36 아이피가 눈에 익는데 진짜 바보 인가봐요 ? 니 닉네임은 뭔데요 ? 스스로 쓰는 말이 뭔지 몰라요 ?
3. **
'11.10.17 10:23 AM
(203.249.xxx.25)
아....그렇군요....그런데 왜 하는 짓은 저 모냥이죠???
당췌 믿을 수가 없어서.
장애인 목욕시키는 거 홍보용 찍지를 않나, 이희아씨에게 이명박 후원카드를 주질 않나...
모든 게 지 욕심을 위한 이용 대상으로 보이는 저 파렴치함.
4. ..
'11.10.17 10:31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
그냥 ㅁㅊㄴ ..
자유
'11.10.17 10:45 AM (112.152.xxx.195)
장애인 관련 입법 활동을 안했다는 거짓말은 언제나 그렇듯 책임지지 않고 사과도 않는 유언비어 날조 사기꾼들의 거짓말입니다. 다음은 나경원의 장애인 보호 입법활동중 일부가 정리된 링크입니다.
http://gall.dcinside.com/news_new/1092845
5. ....
'11.10.17 10:41 AM
(112.155.xxx.72)
장애인 딸 때문이라는 거 다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솔까말 딸이 장애인 게 가슴 아프면 더욱 더 딸 옆에 있으면서 보살펴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법을 고친다고 장애인 딸을 얼마나 도와주는 게 될까요?
그리고 그 딸은 이미 사학 재벌의 손녀, 판사의 딸이기 때문에 일반 가정의 자녀들 보다
훨씬 보호받고 특권 누리며 살고 있는 겁니다.
자유
'11.10.17 10:47 AM (112.152.xxx.195)
장애인 관련 입법 활동을 안했다는 거짓말은 언제나 그렇듯 책임지지 않고 사과도 않는 유언비어 날조 사기꾼들의 거짓말입니다. 다음은 나경원의 장애인 보호 입법활동중 일부가 정리된 링크입니다.
http://gall.dcinside.com/news_new/1092845
6. 자유
'11.10.17 10:49 AM
(112.152.xxx.195)
나경원의 장애인 보호 입법 활동이 제대로 정리된 링크는 깨져서 여기에 걸리지 않는군요.
7. 나경원, 복지위 한번도 출석 안해
'11.10.17 11:37 AM
(68.36.xxx.7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11101...
게다가 장애인 복지예산 삭감,
장애학생 알몸 목욕사건,
장애인 후원 연주회에 온 장애인 피아니스트에게 mb 후원금 내라고 종용,
자신이 이사로 있는 장애인체육회의 회장이 장애인 폭행하고 횡령했는데도 모른 척함.
112.152 자유, 핑크님은 이제 나경원이 흠없는 천사라는 꿈 좀 깨실때가 된 것 같은데요...
8. ...
'11.10.17 11:42 AM
(220.77.xxx.34)
하이고.득달같이 뛰어와서 나다중 변명해주는 꼴하고는.
거기다 증거라는게 디씨 정사갤이네ㅉㅉㅉ
풉..
'11.10.17 11:49 AM (112.152.xxx.195)
나경원 장애인 입법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뜬단다.. 니가 검색해봐라. 그정도도 할 줄 모르면 어쩔 수 없단다. 댓글에는 링크가 깨져서 너같은 바보를 더이상 가르칠 방법이 없구나....
9. ...
'11.10.17 11:56 AM
(220.77.xxx.34)
아.재수없어.아이피만 봐도 재수없어.왜 하필 내 댓글에 댓글달고 난리야.짜증나.
아이피만 보고 댓글은 안읽음.
잘 하셨어요 ^^
'11.10.17 12:21 PM (68.36.xxx.72)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112.152 도 이제 여름 끝자락의 매미라지요.
10. 권력을 얻기 위해서죠
'11.10.17 12:03 PM
(61.47.xxx.59)
한국은 정치 등 나랏일 하는 사람들의 입김이 센 나라잖아요.
거기에 명예욕도 가세했을 거고요.
(여기서 말하는 명예욕은, 도덕적 명예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하다못해 도둑도 대도로 이름 날리는 걸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고, 동류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칭송 받잖아요.
그렇듯.. 이름을 날리고자 하는 욕구라는 게, 항상 건전하고 바른 방향으로만 향해 있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