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베리떼 조회수 : 13,063
작성일 : 2011-10-17 09:57:41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나경원 "왜 정책은 안 묻고 검증 질문만 하나"
나 후보는 자신에 대한 검증성 질문이 계속되자 진행자에게 "정책이나 좀 공약이나 이런 건 안 물어보시나요?"라고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며 "저는 사실 손석희 선생님의 인터뷰를 거의 해본 적이 없거든요. 야권후보는 많이 하셨더라고요. 저희가 예전에 보니까 그래서..."라며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그러자 손석희 진행자는 즉각 "야권후보는 제가 인터뷰 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반박했고, 나 후보는 이에 "단일화 과정에서도 좀 인터뷰하지 않았어요?"라고 거듭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손 진행자는 그러자 "예, 그땐 있었고 그때도 나경원 의원하고는 인터뷰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라고 반박하자, 나 후보는 "제가 한 번 정도 나와서..."라고 목소리를 낮췄다. 

나 후보는 그러면서도 "좀 검증의 무슨 형평을 맞춘다는 이유로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자꾸 질문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라며 거듭 검증성 질문을 계속하는 진행자에게 불만을 나타냈고, 진행자는 이에 "그렇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박원순 후보하고는 아직 인터뷰를 안 했거든요"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나 후보는 "아니, 손석희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요. (일반 언론에서) 형평을 기한다는 이유로 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을 자꾸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라고 말을 돌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734
#####################################################################################
dogsul   독설닷컴   
이대로 나경원이 당선되면...  
무지랭이 촌부가 대가 끊긴 작은 아버지댁에 둘째 아들 양손 입적시킨 것이  
대한민국 정치사를 바꾸는 결정적 사건이 되는 것인데... 
시사인 고재열기자의 트윗글을 보며,,,, 
한숨이,,, 
이런걸로, 
무ㅡ너진단 말인가요? 
서울시민 여러분, 
그렇진 않죠?
IP : 180.229.xxx.16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1.10.17 10:00 AM (202.161.xxx.22)

    어머...... 정책이 있어야지 묻지..... 블랙코메디의 정수네요....

  • 코메디..
    '11.10.17 3:44 PM (112.152.xxx.195)

    정봉주가 코메디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당시는 열우당 다수당에 노무현 정권일때의 일입니다.
    정봉주는 감사받아야 할 학교를 빼고 감사를 안했다는 것인지 ?
    원래 감사 받을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인지를 먼저 밝혀야 할 것입니다. 말장난 하지 말고 말이지요.

    만약에 그런 청탁을 받아들여 감사에서 뺐다면 정봉주 지가 쓰레기인것이고, 애초에 대상도 아니었다면 말장난으로 튀고 싶어 환장한 정봉주의 또하나의 코미디일테고요. 나꼼수 나꼼수 지들편끼리 해주니까 오바 하는 것 같아요.

  • 코메디.. 네가 코메디
    '11.10.17 8:12 PM (219.250.xxx.77)

    어지간하다.
    논리도 비약이고 자유에 코메디에 약간 텅빈 머리로 알바하려니 힘들겠다.
    일당은 두배로 주나. 말지어내 퍼트리느라 고생이 많소~~* ㅋㅋ

  • 2. ...
    '11.10.17 10:00 AM (175.196.xxx.104)

    방송 듣다 정말....열 받아 폭발하는줄 알았음....
    상식 이하..... 뻔뻔함에 극치!!!!!!!!!!!!!!!!!!!!!!!!!!!!!!!!
    우리 아버지는 건들지 말라????인가????

  • 3. 남의 눈에
    '11.10.17 10:02 AM (112.154.xxx.233)

    피눌물 흘리고 자기한테 겨누는 털끝만한 의혹은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겠다? 참 내..

  • 4. ..
    '11.10.17 10:04 AM (14.55.xxx.168)

    혈압 올라서 중간에 껐다 다시 들었어요

  • 5. 패랭이꽃
    '11.10.17 10:05 AM (186.12.xxx.67)

    에고 이 여자분은 참으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가 너무 심해요. 자기 아버지는 건드려선 안되고 박원순 후보 아버지, 작은 할아버지는 털어야 하고...아, 국민들은 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나는 군대 못갔고 너는 안갔고, 나는 투자했고 너는 투기했고, 나는 독재치하에도 일신상의 유익때문에 대학교 제대로 마쳤지만 너는 민주시위 참여하느라 짤렸으니 학력위조고....아, 이 사람은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나보다. 지금까지 실패없이 주위에서 떠받들어 주기만 했을 테니 말입니다.

  • 6. 자기중심의극치
    '11.10.17 10:06 AM (203.249.xxx.25)

    예>>..정상적인 사고가 힘든 것 같아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모든 사람이 이쁘다,이쁘다,잘한다,잘한다 해줘야 하는거고...뭐라고 할려고 치면 그걸 받아들이기 어렵고.
    저런 여자가 어떻게 시장일을 할 수 있을까요? 걍 정계은퇴해야 할 인물인데 말이죠.

  • 7. ....
    '11.10.17 10:10 AM (112.149.xxx.54)

    저도 아침 준비하며 들었는데 정말 이 여자는 오만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있으며 소통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아버지재단에 관해 감사철회 청탁한 적 있는지 물어보니.... 물어보지 말라
    봉하사저에 관해서는 자기는 대변인이다,하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생각은 똑같다..............결론은 반성할 이유도 없다....그래도 이번엔 생각안난단 말은 안하더군요.

  • 8. 헝글강냉
    '11.10.17 10:14 AM (211.219.xxx.43)

    아.... 왜 이런사람을 후보로 냈을까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오세훈, 나경원, 홍정욱.. 뭐 이런사람들 얼굴만 보고 뽑나봐요

    정치가 드라마찍는건 아닌데..... 혹시 자기네가방송국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있음??

  • 한나라당 극단
    '11.10.17 11:46 AM (175.120.xxx.227)

    몇 년전에 극단 만들어 연극도 하드만요.
    배우가 필요한 가 보죠.

    아직도 이가 갈리는 그 연극.
    이 시점에서 서울시청 앞에서 다시 상영되면 좋을 그 연극.

  • ...
    '11.10.17 4:29 PM (114.158.xxx.49)

    솔직히 오세훈은 좀 빈티나보이지 않나요?
    난 왜자꾸 빈티나보이지?

  • 9. 석희팬..
    '11.10.17 10:15 AM (14.35.xxx.1)

    저도 아침 준비하면서 들었는데...아버지 얘기는 하지 말라고...무슨 구린내 나는 것이 있나???
    그러면서 박원순 후보 아버지, 형, 작은할아버지까지 들먹이고...
    어불성설의 일인자인것 같아 방송 들으며서 완죤 짜증 났어요...
    손석희의 시선집중 매일 듣는 팬인데...손석희님 토론 진행의 종결자인것 같아요...
    어쩜 그리 진행과 질문을 잘 하시는지...박식함에 똑똑함에 언변에...박수를 보냅니다...

  • 저도
    '11.10.17 10:16 AM (112.154.xxx.233)

    손석희씨의 진행솜씨에 감탄합니다. 와우..

  • 석희 짱!
    '11.10.17 11:51 AM (175.120.xxx.227)

    아침에 방송들었는데 손석희씨가 형평성 문제에 대해 얘기하니
    바로 또 주어 없음 등장에서 일반 방송에서 그렇다는 얘기다로 돌리며 얼버무리더군요.
    어쩜 그렇게 흥분하지도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지...
    말만하면 흥분해서 어버버... 눈물부터 나오려고 하는 저는 정말 존경합니다.

  • 10. 봉도사 찾아간 것도
    '11.10.17 10:15 AM (203.247.xxx.210)

    아니다라거나 기억 안난다 못합디다

    다중이 놀이도 아니라고 얘기 못하구요
    시스템 오류라면서 직원들에게 잘하자고 했다네요ㅋㅋ

  • 11. 이여자
    '11.10.17 10:25 AM (74.192.xxx.8)

    또 있어요.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

    박원순 후보 딸이 장학금 받고 스위스 유학간거 비난하는데,
    정작 자기 아들은 딸 때문이라는 핑계로 미국 사립 학교에 보냈어요.
    그 학교는 장학금 그런것으로 간 것도 아니고 1년에 학비만 4만불(우리돈으로 4천몇백만원)
    하는 비싼 학교죠. 조기유학이구요.
    아니, 아무리 누나가 아프다지만 그래도 부모가 되어서 어린애를 타국에 혼자 보내버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면서 서울시 교육을 말하나요?
    저는 이 여자 굉장히 이중적으로 보여요.

  • 으이구
    '11.10.17 10:32 AM (112.154.xxx.233)

    전 이여자가 비싼 자기 아파트 나두고 중구에 전세로 들어갈 때 부터 애 교육은 어떻게 할까(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여건은 좋지 않다고들 하니까요. 중구 비하는 아니고요) 했는데 잽싸게 유학 보냈더라구요.
    집도 중구에 없고 애도 유학 보내고 중구빌라에서 서민 코스프레 하고 사시고 계신경죠
    박원순 후보가 그랬다면 한나라당 똘아이들 다 동원해서 융단폭격을 날렸을 겁니다.

  • 나경원 너무 약았군요
    '11.10.17 8:20 PM (219.250.xxx.77)

    예전에 생체협 행사할 때 엘리베이터 같이 타면서 안내한 적 있었는데, 미모에 똑똑하고 좋게 봤는데..
    너무 약았군요. 자기 아이들 외국 보내면서 남의 집 애 이러쿵 저러쿵할 수 있는지.
    선거가 끝나고 왜 그렇게 상대방을 공격했냐 물으면 선거는 원래 그렇다고 말할, 참 영리하고 영악한 여자입니다. 그닥 보는 시야도 넓지 않던데.. 치마두른 오세훈이란 말이 딱 제격이더군요.

  • 12. 이여자
    '11.10.17 10:28 AM (74.192.xxx.8)

    아참, 그 학교 학비가 4만불만 하는게 아니고 4만 몇천불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국 코네티컷주 레이크빌 인근의 명문 사립학교인 IMS(Indian Mountain School) 8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IMS의 학비는 올해 기준으로 기숙생활을 하면 1년에 4만6250달러(약 5500만 원)가 든다. "
    일요시사란 신문에서 퍼옵니다.

    돈이야 많은 여자니까 애들 키우는데 돈쓴다고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아이한테 부모중에 한명은 같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냥 돈으로 교육을 발라 버리는 마인드로 무슨 교육정책을 하고 그럽니까?
    저는 이 기사 보고 정말 어이 없더라구요.

  • 13. ..
    '11.10.17 10:37 AM (112.153.xxx.33)

    정권이 바뀌면
    손석희의 100분토론을 다시 볼수 있나요?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 닥치고 투표!!
    '11.10.17 10:39 AM (68.36.xxx.72)

    저도요. 백토는 무조건 손석희님이죠~

  • 14. 서울시민분들
    '11.10.17 12:01 PM (124.50.xxx.136)

    저렇게 사소한 사실들도 기억못하고 잔거짓말 잘하는 여자가 시장되면
    서울시 살림 걸핏하면 거짓말롤 둘러댈겁니다.
    얼굴과 시장일하고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인물타령인지요?

    사립학교 두둔하고 돈과 권력가진 세력하고 야합해서 뭔짓인지도 모르고
    일저지를 여자 입니다.무식하고 단순하고 힘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옳고..
    힘없는 사람들은 선거때나 찾아가고 위로하는 척하는 전형적인 모리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눈을 뜨세요.
    박후보를 욕하는데... 눈앞에서 몇십억 몇맥억 왔다갔다하는 기부금으로
    저렇게 투명하게 운용하기도 쉽지 않은게 사람 욕심입니다.
    견물생심 없이 일해온 후보가 각종 네거티브에도 아랑곳 않고 선택할수 있는 이유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 15. 나떼굴이가
    '11.10.17 3:00 PM (121.223.xxx.212)

    지네애비에 관한 얘기는 하지말래요.
    서울시장에 나온 사람은 저라며 지네애비에 관한 얘기는 하지 말라내요. 손석희님과의 인터뷰중

    그러면 박원순님 증조부까지 캐내는 니들은 뭐뉘
    나떼굴 논리라면 그럼 박원순님 증조부님이 서울시장 출마하셨뉘

  • 16. 서울시민들
    '11.10.17 4:02 PM (122.47.xxx.15) - 삭제된댓글

    진짜 선거 잘 해야 겠네요

  • 맞아요 설마 나 하나쯤
    '11.10.17 4:31 PM (121.223.xxx.212)

    안됩니다.
    무조건 투표해야만 합니다

  • 17. 지대로
    '11.10.17 4:46 PM (222.108.xxx.46)

    아침부터 욕이 지대로 나오더군요.
    도대체 왜 딴다라당은 정책은 없고 다들 수첩만 들고 설치는지..

  • 18. gr
    '11.10.17 4:47 PM (59.6.xxx.200)

    성질도 XX 같아서 고속도로에서 보좌관을 내리게 했다던데..
    믿어지지가 않네요. 절대 그럴리가 없겠죠?

  • ...
    '11.10.17 5:26 PM (220.77.xxx.34)

    헐.ㅋㅋㅋ

  • 19. ...
    '11.10.17 5:28 PM (220.77.xxx.34)

    " 아주 바쁠 경우에는 제가 구술하고 우리 직원 한 명한테 대신 올리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인터뷰 중 발언인데요,
    이 여자 트윗 진짜 자기가 하는거 맞을까요???????

  • 20. ...
    '11.10.17 6:32 PM (115.136.xxx.162)

    ㅋ 정책 물어보면 제대로 말도 못했을거면서...
    이말 저말 모순되게 하는거 가만히 보면 정신 분열증 같아요.(주어없음)

  • 21. 대단
    '11.10.17 7:17 PM (121.139.xxx.181)

    어찌되었건 나경원씨는 아침 손석희씨와의 대화에서 자기가 아버지의 어떤일들을
    감사 받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지 말나오는 내용은 나오지 않게 했네요

    아버지의 일은 대답하지 않겠다며 딴소리해가며 시간끌어서

    천하의 손님도 이야기 나누고 싶어하더구만 막무가내식 뻔뻔함에는 어찌하지 못하더군요

  • 22. .....
    '11.10.17 7:19 PM (124.50.xxx.21)

    오늘 신문 보니 나경원이 앞선다고 나오던데,,,
    기막힌 대한민국 서울입니다.
    진짜 이민 가려구요.
    미래가 안보여요.
    난 경기도 주민......
    내 한표가 아쉽다.

  • 수작이지요
    '11.10.17 8:25 PM (219.250.xxx.77)

    얼마전 신문에서 봤는데 여론 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했느냐에 따라서 결과치가 달라진대요.
    말이 복잡해서 옮기지를 못하겠는데, 어느 시간대 어느 연령, 어떤 질문 등등
    여론조사기관의 방식에 따라서 조사값이 다르게 나온다고, 이제는 우리 국민들도 누가 몇프로 앞던다더라 라는 식으로 정치현활을 볼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조사했는지를 알고 판단해야한다고 하더이다.
    처음 듣는 얘기였는데 공감이 팍팍 갑니다. 두후보 박빙이라는 말도 주의깊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3. 아진짜
    '11.10.17 10:00 PM (124.199.xxx.80)

    저 ㄴ 은 수준과 인성이 바닥을 치네! 대한민국 판사 수준하고는...

  • 24. 이여자 말들
    '11.10.17 10:36 PM (125.176.xxx.188)

    들어보면 , 진짜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진실성없는 말만하더군요
    정책? 공약? 웃기고 있네.
    낮른 자세로 소박하게 서민을위한?선거에 임하시겠다고 공표하던날
    찾아온 명동 상인 철거민대표 둘이
    그 앞에서 경호원들에게 둘러 싸여 문전박대 당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던데.
    한사람은 그들이 함께 맞춰 입은 조끼를 트집잡으며 벗으라고
    국민들이 이 조끼입은 모습을 보면 안좋아한다나.... 와, 미친것들.
    이여자 입에서 나오는 서민을 위한? 낮은자세?소박? 이런 말들 정말 가증스럽더라.

  • 25. 판사 속지 마세요..
    '11.10.18 10:07 AM (211.219.xxx.62)

    제가 알기로 판사 딱 2년했어요.. 햇수로....수습하다 끝난거예요.. 고시 공부 10년에....
    서울법대 같이 나온사람들은 별로 똑똑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고시 공부 10년만에 합격한거 보구요..
    원래 2-3년 해서 안되면 안되는건데.. 인간승리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24 김수현드라마보다 생각난 작가별 커피주문법.txt (펌) 27 ㅋㅋ 2011/10/17 11,585
25523 급해요...초등5&6학년 수학교과서 1 서점에 있을.. 2011/10/17 2,212
25522 헨델의 사라방드(Sarabande) 4 바람처럼 2011/10/17 4,157
25521 오늘은 ↓↓가 안보이네요,,, 6 ggg 2011/10/17 2,271
25520 어학연수 유학경험 있으신분들 1 유학 2011/10/17 2,499
25519 엄마가 요즘 계속 어지럽다고 하네요..글구 감기도 아닌데 목이 .. 1 .. 2011/10/17 2,705
25518 [급질]분당이나 수원 근처 오후 반나절 바람쐬기 좋은 곳 추천 .. 7 오예휴가 2011/10/17 6,248
25517 셀프도배(에어컨 뒷쪽..어떻게 해요?) 1 랄라줌마 2011/10/17 3,378
25516 조국교수 - 박변이 시골 교장선생님처럼 어눌하시지요? 5 참맛 2011/10/17 2,795
25515 11월 - 중독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연구소 2011/10/17 1,989
25514 이 정도면 지능이 어느 정도인 걸까요? 2 원글이 2011/10/17 2,976
25513 대종상 시상식에서 살짝 보이는 강수연씨~아직도 예뻐요~ 6 대종상 2011/10/17 3,971
25512 일본 원정녀들 싹 잡아들여.. 1 2011/10/17 4,952
25511 저처럼 헤어진 남자에게 냉정한 여자분들 계시나요? 8 푸른 2011/10/17 8,225
25510 해외 파견 근무 준비는? 7 도움 2011/10/17 4,775
25509 본래는 어떻게 살고싶으셨어요? 1 .... 2011/10/17 1,920
25508 날씨가 얼매나 좋은지,,곶감,무말랭이,콩,,잘 말라~~~ .. 2011/10/17 1,974
25507 주상복합 아파트도 멋지네요~ 7 하늘 2011/10/17 4,179
25506 사주에... 3 dssdda.. 2011/10/17 3,019
25505 찰리채플린 명언 ... 2011/10/17 2,756
25504 추억샾1 - 같이 들어요~ 19 알럽규찬 2011/10/17 2,246
25503 멋진 도시락 만들기..배우는 요리교실 없을까요?? 1 소풍도시락 .. 2011/10/17 2,159
25502 집에 냉동해둔 전복이 있다면.. 9 싱싱 2011/10/17 2,672
25501 골수 한나라당,친정아버지께 문재인의 '운명'을 선물했어요. 5 오직 2011/10/17 2,802
25500 범물동에 이사가는데요 3 대구 수성구.. 2011/10/17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