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물 읽다가 혹시? 하고 찾아봤더니..있네요.
아..분위기 좋고..노래도 잘 부르고..
강연도 몇 개 들었는데...수트도 잘 어울리고..^^
제 남편과 한 살 차이인데,
음...저렇게 멋지게..나이먹어가는 수가 있군요. --;;
(아내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그도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겠지요? ^^)
오늘 게시물 읽다가 혹시? 하고 찾아봤더니..있네요.
아..분위기 좋고..노래도 잘 부르고..
강연도 몇 개 들었는데...수트도 잘 어울리고..^^
제 남편과 한 살 차이인데,
음...저렇게 멋지게..나이먹어가는 수가 있군요. --;;
(아내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그도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겠지요? ^^)
http://www.youtube.com/watch?v=yyadR1OXEtY&feature=related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너무 고마운 보배같은 분이십니다.
진짜 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