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가 더 이쁘대요 (이부분이 이글의 가장중요한부분)
생각보다 안이쁘고 관리는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눈주름은 돈으로 어케안되나봐요
그리고 역시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옛말이 맞는거 같기도하고.
사람들 신기해하기는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다들 구경하려고 둘러싸서 웅성웅성만 하고 반가워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갑자기 애기 안은 아줌마 뜬금없이 카메라앞에서 포즈취하고
갑자기 백수처럼 생긴 청년하나가 싸인을 받는데
뭐랄까 왠지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것이
뭐랄까 그분의 트위터를 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