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인지...노래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네요.
바람에 실려 보다가...이홍기가 부른 임재범의 고해를 듣다...
네이버 검색순위를 보니까..데스페라도가 화제인거 같던데..
전 고해가 더 좋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이홍기가 부른 것도 좋지만 임재범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애절함이 가슴 미어지거든요..
성격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가수이긴 해도 노래하나만은 정말 좋아요.
가을이라서인지...노래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네요.
바람에 실려 보다가...이홍기가 부른 임재범의 고해를 듣다...
네이버 검색순위를 보니까..데스페라도가 화제인거 같던데..
전 고해가 더 좋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이홍기가 부른 것도 좋지만 임재범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애절함이 가슴 미어지거든요..
성격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가수이긴 해도 노래하나만은 정말 좋아요.
너무 간만에 출연이라서인지..
좀 덜 부드럽고 목소리 갈라짐도 좀 있었는데..
오늘보니 목소리가 완전 좋아졌네요..
여유도 있어 보이고..훈훈해 졌어요..
간만에 오락프로 봤네요..
이홍기 노래 무지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홍기 노래 듣다보니 임재범 고해가 저절로 듣고 싶더라는...
홍기 노래와 별개로요...
그리고 데스페라도 진짜 좋았어요 저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