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엽 후보가 예전엔 계속 무소속으로 나왔는데
신문 보니깐 박근혜 아주머니와 선거 유세 하러 다녔다는데
저희 어머니가 열받아서 안뽑는다고 그러시네요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근데 또 이번 민주당 후보도 보니깐 법원 판결로 자격 상실한 이제학 전 구청장의 사모 라는데..
ㅎㄱ..정말 카오스 네요
원래 한나라당이었다가 공천 못 받아서 무소속 나온거였잖아요. 이번에 보니까 다시 1번 달고 나오던데요. 당이나 본인이나 그러는게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했나보죠. 어차피 저는 뭐.. 흠..
자꾸 스팸문자 보내서 짜증나 죽겠어요;;; 스팸으로 신고해도 자꾸 와서 보내지 말라고 답장하려고 보니 발신번호가 "0"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