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서 조규찬이 디게 슬픈노래 불렀던거 같아요
7시쯤 그 노래때문에 잠에서 깼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와요. 지금 부르는 이별이란 없는거야..라는 노래는 아니고
제발 알려주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슬픈노래였는데...
나가수에서 조규찬이 디게 슬픈노래 불렀던거 같아요
7시쯤 그 노래때문에 잠에서 깼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와요. 지금 부르는 이별이란 없는거야..라는 노래는 아니고
제발 알려주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슬픈노래였는데...
믿어지지 않는 얘기
감사해요~~~
조규찬...30대 코드라서 10대나 5,60대한테 어필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네요..진가 발휘하길 바라지만
전 가장 조규찬 스러운 곡은 "서울 하늘"이 아닐까 싶은데..
전 조규찬 노래 중에 Drive랑 달 제일 좋아하는데...
서울하늘,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물론 다 좋구.
락적인 노래들도 다 너무 좋아요.
조규찬 특히 가사가 끝내주죠. Drive, 포유류, 20.... 끝이 없습니다.
위에도 썼는데 믿어지지 않는 얘기 에요. 이 노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