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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조카 데리고 영화관 갔다가 민망해 죽을뻔 했네요

...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11-08-22 22:26:34

제목 그대 루입니다.

주말에 조카 데리고 강남에 있는 영화관 갔는데... 쌍쌍 커플이 많더군요.

표 끊고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커플들 왜 이렇게 스킨쉽이 대담한건지

 

한 커플은... 저의 옆에 서 있었는데

여자가 시스루룩을 입어서 속옷이 훤히 보이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봤더니 남자가 여자 시스루룩 안 검은색 브라 안에 손을 넣었더군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는데 다시 보니 역시나 뜨아....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먼 곳을 쳐다보고...

조카들이 저 장면 볼까 일부러 말걸었습니다.

 

또다른 커플

이 커플은 남자가 여자 허리를 휘어 감은 상태로 키스를....

 

또다른 커플

남자가 계속 치마입은 여자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더군요

엉덩이 골을 따라 동그라미루여...

 

아... 이게 뭔지

조카 괜히 데리고 온 듯 싶었습니다.

 

아무리 성이 개방되어 간다지만

공공장소에선 자제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눈 버렸네요

IP : 220.89.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앱등이볶음
    '11.8.22 10:35 PM (61.33.xxx.12)

    조카는 행복했을거에요.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 fftt
    '11.8.23 12:01 AM (221.139.xxx.69)

    앱등이볶음님,
    정말 죄송한데요. 님 아이디 볼때마다 곱등이볶음이 연상되어 울렁거려요,,ㅠ,ㅠ
    제가 벌레,,,넘 싫어하거든요.
    얍등이는 도대체 뭔가요?
    아니 그렇다고 아이디 바꾸라는건 아니고요

  • ..
    '11.8.23 1:11 PM (183.103.xxx.90)

    용자들이십니다.
    지지합니다.

  • 2. intelligence
    '11.8.22 10:36 PM (110.10.xxx.164)

    전 워터파크 갔다가
    남자친구 엉덩이 사이-_-를 쪼물딱 거리는 어떤 여자를 봤다지요 -_-;;
    그 커플 바로 뒤에 아이들이 줄서있었는데....
    생판 모르는 아이들인데도 그런 장면 볼까봐 제가 마음 졸였다는...

  • 3. ..
    '11.8.22 10:38 PM (122.35.xxx.230)

    애 데리고 있을 땐 정말 민망해요...
    근데 간혹 남편이... 아무 생각없이 부부라는 미명하에 그럴땐... 손모가지 잘라버리고 싶더라는..

  • 4. 버스에서
    '11.8.22 10:40 PM (118.36.xxx.178)

    버스에서도 그러는 걸 봤어요.
    여자가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남자가 옆에 앉아서 손으로 반바지 안을 더듬더듬...

  • 5. ...
    '11.8.22 10:44 PM (124.5.xxx.88)

    전에 고등학생이 컴컴한 극장에서 옆에 앉은 아가씨 더듬기를 전문으로 재미를 봐 왔는데..

    한번은 옆에 아가씨를 더듬으니 거부는 커녕 마치 화합하듯이 남자 손위에 여자가 자기 손을

    살포시 얹더래요. 올커니 됐다하고 좀 재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손등에 엄청난 통증이 ..

    비명을 지르며 손을 살펴보니,손등에 엄청 커더란 왕옷핀이 깊숙히 꽂혀 있는데, 옷핀 끄트머리가

    손등을 완전히 뚫고 손바닥으로 삐져 나왔더랍니다.

    화가난 고딩이 여자를 한대 치니 여자는 남자를 물고...

    극장안이 발칵 뒤집히고 쫒아 온 극장 기도에 붙잡혀간 고딩은 학교로 범죄 사실이 통보되어

    무기 정학..

    그래도 그 고딩 피아노는 엄청 잘 쳐서 서울 음대 들어갔어요..

  • 6. 키키
    '11.8.23 2:30 AM (76.97.xxx.156)

    사실이라면 넘 무서운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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