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피부가 너무 해요..

미쳐요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1-08-22 19:08:56

안녕하세요.여러분..

저는 41살된 주부에요..

요즘 부쩍 피부때문에 고민이네요..

 

제가요 초5때 여드름이 난 이후로 단 한순간도 피부가 깨끗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피부과 가서 여드름도 짜 봤고 좋다는 화장품도 발라봤어요..

그런데 나아지지를 않아요..

 

모공 넓은 것은 물론이고 기미 주근깨..

이런건 그래도 화장 떡칠하면 조금이라도 가려지지요..

그런데 얼굴 전체가 모래밭이에요..

도돌도돌한 모래알같은 것들이 고루 나 있어요..

 

피부과 가봤어요..

견적이 200만원 나오네요..

돈도 돈이지만 피부과 시술은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면서요..

 

제 피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얼굴 때문에 사람 만나기도 겂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정말 제 얼굴 민망해요..

 

저 어떡해야 할까요?

 

IP : 121.55.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8.22 7:13 PM (211.108.xxx.74)

    제가 그랬어요..ㅋㅋ 님 얼굴 어떤건지 알겠어요..ㅋㅋㅋ
    거기다 모공안에 검은게 막 끼여서 화장해도 보이더라구요.
    그냥 포기했는데 82에 자주오면서 좋다는거 검색하고 듣고 사보고 했더니 저는 거의 다 사라졌구요.

    뾰루지는 제가 몇년전까지 달고다녔거든요.
    여드름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먹는걸 제대로 해주었더니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에 뭐 나는건 머 발라도 일시적이예요
    내장이 좋아야 다 사라져요.

    그런데 너무 이것저것 다 해봐서 머때문에 사라졌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다음에 제가 뭘 했는지 시간되면 올려드릴께요.전 이제 다시 일하러 나가야해서요.

  • 2. 스킨세리티 추천
    '11.8.22 7:25 PM (220.80.xxx.170)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개발한 제품 대박 좋아요.
    http://topmiin.skin33.kr/product/img/face.jpg

  • 3. 애플이야기
    '11.8.22 7:41 PM (175.124.xxx.74)

    피부는 먹는 것과도 상관이 많다던데 그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4. 안드로메다
    '11.8.22 7:45 PM (180.67.xxx.243)

    녹차 티백 있죠??저렴한 놈...그걸로 1년동안 미친듯이 세수한적이 있었어요..아이 가졌을때였어요~기미가 (첫아이 경험으로 보니)더 생기고 그게 안착이 되더라고요~임산부인데도 피부관리 받냐고 다들 그랬어요..그걸로 아이 낳고 육아하다보니 힘들어서 녹차 세수 못했는데 2년정도 버티며 살았어요~피부톤 엄청 맑아졌고 매끌거리고 그랬답니다...화장품 소용 없어요...그냥 퍼석 거리지 않게;;;기미 더 생기지 않게 자쇠선 차단제와 보습류 크림 정도 한두개 바른답니다...팩은 열심히 하시면 효과 있으신데 되도록이면 자주 하시면 효과 좋아요..그대신 각질 제거용 세안제는 한가지 선택하셔서 꾸준히 하셔야 되요^^~

  • 5. 몸이 좋아야
    '11.8.22 7:59 PM (110.10.xxx.250)

    피부는 먹는 것과 상관있어요. 특히 해로운것들을 자주먹으면 피부가 들고 일어나지요.
    피부는 건강의 바로미터입니다.
    몸이 좋다고 하면서 피부가 안좋으면 그건 하나마나한 말이에요.
    어제 20대 아이가 어케 자기 피부보다 좋다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속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사실은 익은꿀 먹어오면서 몸이 좋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말입니다.
    매일 매일 힘의 여유가 몸 전체적으로 흘러요.

  • 6. 루치아노김
    '11.8.22 9:33 PM (119.196.xxx.27)

    웅진에서 나온 디톡스 마스크로 피부의 독소를 빼주고 그 다음 화이트스킨과 크림을 2~3달 쓰면 몰라보게 달라집니다.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답해 드릴께요.
    pealbright@hanmail.net

  • 7. 초록
    '11.8.22 11:03 PM (211.224.xxx.216)

    좁쌀여드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예전에 여드름 심하다가 대충 잦아들긴 했지만 저 좁쌀여드름으로 얼굴전체 덮여서 몇년을 안 없어지다가 크리니크 2번 스킨 쓰고 싹 없어졌어요. 그게 얼굴 각질 때문이지 않을까요? 조금은 지성피부라 뭔가 분비물이 있는데 모공이 건강치 못해 밖으로 배출 못하고 뭔가 트러블이 되어 올라오는게 좁쌀 여드름 같아요. 그 분비물이 아주 많으면 화농성이라던지 큰 여드름이 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분비물이 조금일때 생기는 여드름. 그 모공을 막고 있는게 저 각질인데 저처럼 간단히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각질제거제를 통해 제거할 수도 있고 피부과가서 필링을 해도 효과 있을듯 해요
    저 처럼 한번 해보세요. 저는 저 스킨쓰고 완전 그 긴 여드름서 해방됐어요.

  • 8.
    '11.8.22 11:14 PM (58.227.xxx.121)

    제 피부가 원글님 같은 피부인데요. 저는 예민해서 한동안은 접촉성 피부염도 달고 살았었어요.
    제가 살면서 눈에 띄게 피부 좋아졌다고 느낀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돈 많~~~이 들여서 피부과 치료 받았을때.. 두 번 있었고..
    그 외에 뭘 발라서 눈에 띄게 좋아진적은 없었고요.
    다~~ 먹는것들로 좋아졌었어요.
    처음은 친구가 권해줘서 장에 좋다고해서 100% 알로에 원액 아침마다 마셨었는데 그때 피부 트러블 장난 아니었는데 깨끗해 졌었고요.
    두번째는 다이어트 한다고 몇달동안 밀가루 음식 끊었을때... 이땐 밀가루 음식도 끊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율맞춰 골고루 섭취하고
    야채도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그때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아이 가지려고 자궁 보해주는 한약 몇달 먹었을때...
    이땐 정말 내가 느끼기에도 피부톤이 환해지고 주기적으로 나던 뾰루지도 다 들어가고 그랬었어요.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요.
    제 경험상.. 화장품 바르는건 큰 효과 없었고요.
    피부과 가서 비싼돈 발라 시술하거나.. 아니면 먹는걸로 내장 관리해주거나.. 둘 중 하나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내장 좋게 관리해주는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피부과 가서 치료하면 할때는 좋은데 자꾸 손대면 피부는 더 약해지는거 같아요. 또..관리하다 그만두면 더 나빠지는것도 같고요.
    근데 음식에 신경쓰거나 한약먹거나 해서 몸이 좋아지면서 부수적으로 피부도 좋아질땐 근본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8 어린아이가 어른처럼 말하면 왜이렇게 짠한가요... 12 애늙은이 2011/09/02 2,982
13377 그럼 안철수 대안은? 10 풀피리 2011/09/02 2,433
13376 교회분만)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 분인가요? 13 .. 2011/09/02 3,330
13375 생선을 먹지말라는 글을 읽고.... 전이 걱정입니다. 2 추석음식 2011/09/02 2,911
13374 [줌업] 컵라면 먹으면 외국기자에게 흉된다? 1 세우실 2011/09/02 2,621
13373 저 개인적으로는 안철수씨가 안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보구요. 3 2011/09/02 2,352
13372 차라리 눈을 감고 귀를 막을까요..? 5 오직 2011/09/02 2,555
13371 안 교수 지인이라는 사람의 말~! 11 풀밭 2011/09/02 6,637
13370 수지근처에 사주잘보는데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요즘 맘이 왜이럴.. 두아이맘 2011/09/02 2,305
13369 50바라보는 미국인 남자도 어머니를 mom이라 부르나요? 8 미국인남자 2011/09/02 3,873
13368 나는 반대다! 3 사과나무 2011/09/02 2,064
13367 치대생님이하 님들에게 상담요청 수시요!!!!!! 5 고3 아들넘.. 2011/09/02 2,761
13366 대형마트의 진상... 6 .. 2011/09/02 3,936
13365 이것도 자존감이 낮은건가요? 7 자존감 2011/09/02 3,680
13364 무색무취라 포지션을 확실히 정해야죠. 1 2011/09/02 2,056
13363 안철수는 오지도 않은 미래구요. 제주 강정은 현재 상황이에요. 16 미치겠네 2011/09/02 3,066
13362 조직으로 야권단일화 하면 백전백승? 7 이해불가 2011/09/02 1,992
13361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호한 처신의 결과... ㅎㅎ 5 기회주의자 2011/09/02 2,746
13360 서울에서 제일 큰 타임 아울렛 어디인가요? 3 타임옷이쁘당.. 2011/09/02 10,236
13359 전세 끝나서 나갈 때 6 likemi.. 2011/09/02 2,559
13358 언제부터 자질론 따졌는지 13 이해불가 2011/09/02 2,067
13357 아침,저녁으로 당뇨약먹는데,하루저녁 약안먹으면 큰일날까요? 2 당뇨 2011/09/02 4,580
13356 파주에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7 궁금 2011/09/02 3,766
13355 안철수교수가 출마한다면 당선될 확률이있을까요?? 10 2011/09/02 3,370
13354 요즘도 물먹인 한우 쇠고기 대갈통 드세효? 5 지나가다 2011/09/02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