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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대강 공사는 재난…막지 않고 뭐했나

지금이라도....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1-08-22 18:42:20

“당신들은 훌륭한 자연습지와 모래밭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강을, 여태 난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다 파괴되고 인공공원이 되었다.

앞으로 훨씬 많은 돈을 들여 인공공원을 정비하고 재퇴적되는 모래를 파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것을 막지 못하고 무엇을 했나?

지금 4대강 생태계는 멸종시계 12시를 2분 넘겼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우리는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

-----

 “16개 보는 거의 다 짓지 않았나.

올가을 4대강 사업이 완공되면 우선 수문을 열고 물이 흐르도록 놔두자고 요청해라.

그리고 그다음 토론하자고 해라.

일단 최대의 비극은 막아놓고 말이다.”

=======

정부해명

[해명]“4대강사업이 운하와 유사하다”는 베른하르트 교수의 주장은 억지임
 
 
가카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면 나오는 한결같은 멘트!!!  오해다, 억지다.......
IP : 121.162.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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