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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층간소음 정신이 이상해졌나봐요

.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11-08-22 18:40:36

윗층이 새로 온다고 윗층 리모델링 일주일, 화장실, 도배, 씽크대 등등  

저번주 이사와서,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뭘 퉁탕대길래, 

짐정리 중인가보다 했는데, 며칠을 그러니 머리가 다 아플지경,

엊그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게 되서 물었더니, 총각과 엄마가 사신다고,  집들이 하셔서 시끄러웠다고

이해한다고, 하고 

근데 오늘부터   할머님 이신지,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쿵쿵 쿵 걷는데,

왜 이해를 못하겠죠?   전엔 애들둘에 엄마가 애들 쿵탕대도 이해가 갔는데

아침부터 그러니 그런건지, 거기다 뭘 하루종일 바쁘시고,

또한  낮에는  애가 쿵 하는듯한 소리,  그런데 애가 있음  통통통 뛰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아뭏튼 애 소리 같기도 하고,

할머님은 하루종일 뭘 정리하러  돌아다니시는듯 하고

머리가 아프고,  이젠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기 까지,  

왜 이럴까요?    저 어떡해요.    

IP : 121.148.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1.8.22 6:52 PM (121.148.xxx.79)

    저 오늘 영어공부법 다 질문합니다...
    흘려듣기 할때 그 영어의 수준은 아이 수준에 맞아야하나요? 아니면 약간 어렵고 빨라서 아이가 전혀 이해를 못해도 효과는 있는건가요?

  • 2. @@
    '11.8.22 7:42 PM (119.70.xxx.81)

    윗님 귀트이셨네요----이것만큼 무서운게 없던데요..ㅠㅠ
    최대한 나는 둔하다 나는 둔하다 나는 둔하다 이러고 주문을 외우십시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3. 에이미
    '11.8.22 7:43 PM (121.167.xxx.85)

    어째요~저랑 완전 같은상황 저도 엄마랑 총각아들한명이 산다는데 걷는소리가 뒤꿈치로 찍으며 걷는답니다 본인들은 모르더라구요 둘이서 사시니 자기집이 엄청 조용한줄 알더라구요 말은 통하는 사람이라 부탁은 했는데 자기들 걷는 습관을 어찌고치겠어요,, 전 포기하고 창문 열어놓구 있습니다.윗분 말씀처럼 밖의소리로인해 좀 덜하게 느껴지거든요..아마 그집도 강화마루 깔았을거 같네요 강화마루가 엄청 울린다하더라구요 윗집얼굴보시고 말해보는것도 좀 마음이 풀리긴하던데요..어째든 힘든맘 이해합니다 .

  • 4. 엄마
    '11.8.22 7:49 PM (121.148.xxx.79)

    컴터 앞에만 앉아 있습니다. 가슴이 벌렁 벌렁 정말 어째요.
    나는 안들린다, 우리집 소음도 있을것이다, 이해하자 그러네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사와도 이정도는 시끄러울거 같다 이러면서요
    낮에 없는 사람들은 밤에 새벽까지 왔다 갔다 한다고 하고, 애들이 있음 장난이 아닐테고
    그냥 그리 생각해야 하는데 ~~~~~~ 안되네요.
    남편이 없고 저만 혼자 주말부부로 지내는데, 애들 중학생이고 좀있다 밤되면 오고
    집에 사람이 없으니 더 그런가봐요.
    정말,
    할머니, 또 누군가 있으신거 같은데, 쿵 쿵 걷고 오늘은 애들까지 데리고 오시나 싶어서
    가슴이 쿵쾅 쿵쾅, 저 일주일 있음 적응해야하는데

  • 5. 층간소음
    '11.8.23 9:44 AM (163.251.xxx.2)

    저희 윗집은 쿵쿵걷기+초등학생 아이들 둘 뛰기+새벽까지 세탁기 돌리기+청소기 돌리기+ 새벽까지 청소하기에 더해서 며칠전부터는 집에서 줄넘기를 뛰네요..

    참다참다 이야기하니 아이가 알겠다고 하더니 그때뿐이에요.. 정말 해답은 윗집이 이사를 가든, 아님 내가 이사를 가든 이도저도 안되면 무던해져셔야 해요..^^;

    저도 오년넘께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더 하네요.. 에휴..

  • 6. 엄마
    '11.8.23 4:09 PM (121.148.xxx.79)

    감사들 해요
    많은도움 됐답니다.
    무던해지기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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