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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비큐에서 드디어 저렴한 메뉴가 나왔다길래,

ㅎㅎ 조회수 : 6,251
작성일 : 2011-08-22 18:23:52
엄청 기대했는데..


두둥~~





ㄷㄷㄷ

파튀김이 무려 8000원 ㅡㅡ;;;


자게에 사진이 올라가는 기념으로 한번 올려봤스요.. ㅎㅎ



IP : 114.203.xxx.1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2 6:24 PM (180.227.xxx.67)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11.8.22 6:26 PM (175.116.xxx.22)

    ㅋㅋㅋㅋㅋㅋ

  • 3. 여기
    '11.8.22 6:27 PM (59.7.xxx.84) - 삭제된댓글

    요즘 하는 짓마다 비호감...

  • 4. 앱등이볶음
    '11.8.22 6:28 PM (182.213.xxx.57)

    닭 맛 소스에 찍어먹나요?

  • 5. 진짜
    '11.8.22 6:29 PM (121.136.xxx.196)

    저걸 파는거에요? 애들말로 헐~

  • 6. 추억만이
    '11.8.22 6:32 PM (220.72.xxx.215)

    닭 맛 소스에 찍어 드시면 파 닭 맛 이 됩니다.

  • 7. ㅎㅎㅎ
    '11.8.22 6:42 PM (175.194.xxx.238)

    비비큐도 골때리는게 파튀김 말고 파채도 메뉴에 있어요 파채는 천원이랍니다
    천원짜리 파채를 튀기면 8천원으로 둔갑 ㅋㅋㅋㅋㅋㅋㅋ

  • 8. 지네인
    '11.8.22 6:43 PM (119.199.xxx.110)

    사진보자마자 웃음이 ~
    다음엔 절임무 튀김도 나올기세네요 ㅎ ㅎ

  • 9. 오마이갓
    '11.8.22 6:54 PM (110.46.xxx.211)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 10. zzz
    '11.8.22 6:55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저걸 돈 주고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 ...
    '11.8.22 6:58 PM (114.207.xxx.153)

    먹는사람 있을듯해요..ㅋ

  • 11. 치킨
    '11.8.22 7:05 PM (118.46.xxx.73)

    치킨도 제일 비쌈

  • 12. 양파링,진미채 튀김
    '11.8.22 7:15 PM (121.139.xxx.178)

    도 나왔어요!ㅋㅋㅋ

    웃음만 나지요

    파채,양파는 팔천원

    진미채튀김은 만삼천원

    헐~~~

  • 13. ~~
    '11.8.22 8:10 PM (121.147.xxx.151)

    정말 가지가지 하네 ㅋㅋ

  • 14. ㅋㅋㅋㅋ
    '11.8.22 8:28 PM (211.47.xxx.226)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웃음 주네요.
    진짜 BBQ가 아니고 BBKue 뭐 이런 거 아님? ㅋㅋ

  • 15. 쓸개코
    '11.8.22 9:40 PM (122.36.xxx.13)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해먹어봐야겠어요~ㅎ

  • 16. 비비큐 아웃
    '11.8.22 10:16 PM (202.136.xxx.41)

    예전에 비비큐치킨 중에 좀 비싼 걸 시켰는데
    냉동닭으로 튀겨서 닭뼈가 시커멓게 된 걸로 왔어요
    매장에 전화 했더니 냉동닭으로 튀기면 그렇게 된다고 ...어쩔 수 없다는 답변.
    그 후로 비비큐는 아웃이랍니다

  • 17. jk
    '11.8.22 10:54 PM (115.138.xxx.67)

    아니 저것들이 정줄을 놨나...

    사람들이 자꾸 쥐색히의 BBK를 BBQ BBQ 이렇게 부르니
    지네들이 진짜로 BBK로 알고 대놓고 사기를 칠려고 해!!!!!!!

  • ㅋㅋㅋ
    '11.8.23 3:13 PM (110.10.xxx.82)

    ㅋㅋㅋㅋㅋㅋ~jk님 그만 좀 웃겨요. ㅋㅋㅋ

  • 18. 움찔
    '11.8.23 2:15 PM (14.45.xxx.173)

    jk님~
    대박~!!

  • 19. 하하
    '11.8.23 2:17 PM (121.162.xxx.70)

    고생하시고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는 소중한곳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쌀쌀쌀
    '11.8.23 4:33 PM (175.210.xxx.9)

    제 경우는 윗층 냉장고에서 물이 세서 천장 다시 시공했어요.
    겨울에 곰팡내 나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요
    나중에는 아이가 희한한 기침까지 하더라구요.
    할아버지랑 대판 싸우고 장난 아니었슴돠...
    1월인데 3월까지 기다리라 해서요.
    당근 윗층이 고쳐야 합니다.
    또 열이 받을라 하네요. ㅎㅎ

  • 20. ...
    '11.8.23 2:19 PM (125.177.xxx.23)

    미치겠다....헐

  • 21. 실물
    '11.8.23 2:36 PM (211.210.xxx.62)

    사진이 실물과 다를 수도 있다는 경고문까지 있네요.
    실물이 더 좋을리는 없고, 파 팔천원어치 사면 김장도 담겠네.

  • 맞아 맞아~~~
    '11.8.23 3:21 PM (211.215.xxx.39)

    그나저나 먹고싶돠~~~

  • 22. 참.......내
    '11.8.23 2:55 PM (175.194.xxx.238)

    설명이 지친 샐러리맨을 위한 최고의 간식 .......이래요
    지친 샐러리맨 뒤로 넘어뜨려서 푹 쉬게할 간식이라면 모를까

  • 23. ..
    '11.8.23 2:59 PM (125.152.xxx.146)

    어머나.......정말요???

    파튀김.....맛나겠어요............집에서 해 먹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 사 먹는 건 돈 아까움.

    jk...님 댓글......재밌네요.....ㅎㅎㅎ

  • 24. 진홍주
    '11.8.23 3:54 PM (59.17.xxx.45)

    ㅋㅋㅋ...참내

  • 25. 이발관
    '11.8.23 3:56 PM (119.196.xxx.13)

    ㅋㅋㅋ 장난해????

  • 26.
    '11.8.23 5:27 PM (115.143.xxx.210)

    재료비보다는 한 올 한 올 튀긴 것에 대한 인건비인가?

    암튼 아이디어는 기발하네요. 집에서 한 번 해먹어봐야쥥~

  • 27. ..
    '11.8.23 6:16 PM (211.179.xxx.185)

    오늘 본 글중에 제일 각인이 잘되는... 파채튀김...;;
    저도 파채 남을때 어떤맛이 날까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

  • 28. ...
    '11.8.23 6:19 PM (175.117.xxx.105)

    댓글들 땜시...웃다가 쓰러질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아우...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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