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사려고 벼르고 벼러서 이번주에 사려구요...
제가 패브릭이랑 천가방만 있어서요..이번엔 가죽가방 사고싶어요..
1번..토즈 디백 자주색이나..
베이지색요...
2번 프라다.미란다커백 검정이요...
둘 중 뭐가 더 오래 들고 안질리고 고급스러울까요??
들 중 꼭 골라주고 가세요^^
가격은 토즈가 40만원 더 비싸구요..한번 사면 저는 완전 오래도록
사용 할거여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어요^^
가방 사려고 벼르고 벼러서 이번주에 사려구요...
제가 패브릭이랑 천가방만 있어서요..이번엔 가죽가방 사고싶어요..
1번..토즈 디백 자주색이나..
베이지색요...
2번 프라다.미란다커백 검정이요...
둘 중 뭐가 더 오래 들고 안질리고 고급스러울까요??
들 중 꼭 골라주고 가세요^^
가격은 토즈가 40만원 더 비싸구요..한번 사면 저는 완전 오래도록
사용 할거여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눈에는 프라다 미란다커 토트백이 예뻐보여요.
카드야 그앞에서 만들면 할인 바로 되고요.진짜 필요했음 인터넷으로 보고 할인 되는 카드 만들어 놓고 랜드에 갔겠죠? 그냥 대책 없이 빌려 달란건 님한테 그 카드값 내란거겠죠.
요는 수입에 비해 소비가 대책이 없는데
언니분이 마음이 쓰이시나 보네요.-자제력이 부족한 여동생이요.
제 주변에도 저런식의 소비성향 가진 분 계세요
집담보로 대출 한도액끝까지 다 받아 생활비로 썼고 것도 모잘라 친정부모한테도
10여년간 손 벌렸고 시댁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할 건 다해줘요 애들한테요.일가친인척 동네친구들 인사치례는 엄청 다녀요.
절제라는걸 안하더라구요.안도와 준다 남 원망만 하늘을 찌르고요.
도와 줄 수록 자립심은 없어지고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다 망가지더군요.
화면이 보기 편하진 않아요.
정신없어요.
개인적으로 토즈 좋아하지만...오래도록 들거면 프라다 블랙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