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학기 성적이 평점 2.3인데 등록금 낼 손이 참 안나가요

아이 대학 등록금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1-08-22 14:01:14

애 아빠는 그런 학교 (수도권), 그런 성적 졸업장은 대학만 돈 벌어주는거라고,, 나중에 하나도 쓸모없다고

당장 학교 때려치우라고 그럽니다.  뭐하러 돈 내가면서 노느냐고 그냥 놀으라고 그러고 있어요.

제 답은 그저 '그래도 어쩌냐고........'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나
    '11.8.22 2:10 PM (119.69.xxx.22)

    본인도 충격받았을꺼예요..
    아버님 마음도 참 이해가 가고 어머님 말씀처럼 그래도 어쩌나... 가 정답인거 같아요.
    등록금이 한두푼도 아니고.. 1학년 1학기였다면 정신차리고 공부하길 바래야죠.
    아이한테 2학기 성적도 이렇다면 휴학하고 학비를 벌어서 니가 해결하든지 하라고 냉정하고 담담하게 얘기해주세요. 국립대가 아니라면 한학기에 400정도는 하지요???
    졸업시킬 때 까지 학비면... 제법 노후 자금이 될텐데요.. 참 철없는 자식입니다.

  • 2. ^^*
    '11.8.22 2:22 PM (119.71.xxx.153)

    제가 아는 분은 아이 손 잡고 가서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 받아서 등록금 내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정신을 차렸다고... 자식 일에는 답이 없네요.

  • 3. 전에
    '11.8.22 2:29 PM (59.19.xxx.29)

    어떤 총각이 글올린 것을 보니까 부모가 일부러 사업 망한 척 하고 아주 허름하고 못사는 집으로 이사가고 아들에게 형편이 안되지만 네가 열심히 하기만 한다면 부모가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학은 시켜줄기구마 했대요 그래서 그 아들 그때부터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부모님이 일부러 연극한 것같다는 이야기 하면서 어쨋든 자기가 그래서 덕분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6 자월도 소라(?)가 매워요..... 2 여쭈어요 2011/09/02 2,754
13265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은 와중에 시부 칠순에 천만원하는거 13 2011/09/02 4,890
13264 이번만큼은 제발 20,30대에게 폭발력있는 안철수 내세우면 좋겠.. 7 안철수제발 2011/09/02 2,261
13263 계단 올라갈 때면 무릎이 아파서 늘 아이고 다리야가 5 2011/09/02 3,035
13262 마트에서 파는 생선탕(물만넣는거요) 맛 어때요? 3 살빼자^^ 2011/09/02 2,395
13261 형제들끼리 사랑한다는 말 하시나요? 6 궁금 2011/09/02 2,825
13260 안철수씨.... 설마 28 팔랑엄마 2011/09/02 9,382
13259 불륜이란거 남일인줄 알았어요. 19 도와주세요 2011/09/02 26,997
13258 울 냥이,,하루죙일 테레비보고 펄쩍펄쩍 뛰어요 ㅋㅋ 3 ,, 2011/09/02 3,212
13257 꿈에 돈다발이 보이면? 1 해몽.. 2011/09/02 9,444
13256 드라마 과거 회상씬 너무 웃겨요 1 ㅋㅋ 2011/09/02 2,694
13255 한명숙 낙마 대비, 원혜영 '몰래 주소이전' 파문 10 prowel.. 2011/09/02 3,794
13254 시스템 바뀐뒤에. 궁금해요. 2011/09/02 1,864
13253 檢, 박태규 `은행 개인금고'서 현금뭉치 발견 1 참맛 2011/09/02 2,084
13252 하는 것도 없는데 늘 시간이 없는 아이 조언 부탁 2011/09/02 2,088
13251 안쓰는 가습기도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하나요? 6 ........ 2011/09/02 3,286
13250 수지침 배워보신 분 계신지요? 1 수지침 2011/09/02 2,622
13249 중매 서 준 사람이 양쪽 집 오가며 말 옮기는거 어때요? 2 수다쟁이 2011/09/02 2,576
13248 부탁을 거절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ㅠㅠ바보ㅠㅠㅠ . 2011/09/02 2,206
13247 강경선 "2억 대가성 시인 보도? 터무니 없다" 파문 6 베리떼 2011/09/02 2,704
13246 "한국 기부문화 문제점은 부자들 태도" 세우실 2011/09/02 1,944
13245 원목 실로폰은 어떻게 버리나요? 2 아기엄마 2011/09/02 2,503
13244 영양제 드시는분들 진짜 효과 있나요 1 나무 2011/09/02 2,500
13243 용인에서 소개팅을 하는데..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8 . 2011/09/02 3,530
13242 저는 고대 출신 의사에게 겁나서 진료를 못 받겠어요. 7 손석희 시선.. 2011/09/02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