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아무리 게시판 개편에 힘들었을 노고 감안하고 보려해도
게시글나 댓글이 영 불편하네요.
재촉하지 말라는둥, 공지 제대로 읽지 않은 난독증환자들이라는둥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자 사칭하는 분 같아보여요.
안그러신가요?
네 기분상하는 글이에요. 게시판 갑자기 바뀌어서 혼란스럽고 예전이 그립기도 한 마당에 보챈다느니 그런말 영 불편해요..
진짜 관리자는 아닌거 같아요.. 설마 관리자가 저렇게 짜증스럽게 글을 썼겠어요??
공지로 올리겠죠.
주말 내내 사이트가 버벅거리고 안 열리다가 개편이 되어 열리긴 했는데
완전히 준비가 갖춰지지도 않았고 많이 낯설기도하고..
다들 예민한 지경이라 댓글들이 짜증스러운가 봅니다.
우리 모두 릴랙스하고 기다려봐요. ^^
뭔 사진인지 함께 올렸다가 지운글만 봐도 관리자 아닙니다.
하긴..관리자대리, 라고 했으니 관리자는 아니지요.
사이트 개편되서 혼란한 틈을 타 분란을 일으켜 관심 받고 싶은 찌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