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순이 아버지 정말 격하네요..

울컥 조회수 : 6,481
작성일 : 2011-08-22 12:48:48

 

 

 

ㅠ.ㅠ

 

 

정말 울컥하네요..

 

 

저역시 아버지와 정없고..아버지 너무 미워하는 사람인데..

 

 

인순이 노래 첫소절부터..뭔가 치밀더니..노래가 계속 흐르자..

 

결국 눈물이 양쪽 볼을 타고... 그냥 흘러내리더라구요..

 

 

정말 가슴을 이렇게 뜨겁게 헤집어 놓을 수 있는 노래가 몇이나 될까요..

 

 

인순이씨 노래 정말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아버지..우리 모두의 노래처럼..가사도 그렇게 절절할수가 없었던듯...

 

 

너무 프로가 나오셨으니..경쟁의 의미보단 그저 매 노래 할때마다 그냥 감동만 하면 될것 같아요

 

 

 

 

 

 

IP : 59.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8.22 12:52 PM (211.108.xxx.74)

    인순이만이 낼수 있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호불호가 갈려도 인순이스런 그런 분위기가 좋을때도 있더군요.
    전 어제 좋았어요.다른가수가 별로라서 그랬을수도 있구.예전에 박정현이 크게 유명하지 않을때 참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늦게 뜨는거 보니 감회가 참.....
    인순이도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으로 또 한번의 전성기가 올지 지켜볼려구요.

  • 2. 정말 격하죠
    '11.8.22 12:53 PM (121.150.xxx.220)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저도 틈나는대로 들었네요
    하지만 권진원의 아버지가 더 전 좋네요
    인순이의 아버지는 피눈물
    권진원의 아버지는 그리움이죠

  • 3. 은우
    '11.8.22 1:06 PM (112.169.xxx.152)

    사실 인순이님 그다지 기대를 안했었는데 어제 공연을 보니
    그 포스와 표정연기들이 역시 추앙 받을만 하더군요.

  • 4. 흑 저도요
    '11.8.22 1:12 PM (147.46.xxx.47)

    대기실 가수들도 전부 울린거 같던데...
    인순이씨 나빠요...ㅠㅠㅠ

  • 5. 다롱이
    '11.8.22 1:18 PM (175.193.xxx.110)

    저도 아빠를 미워하는데 많은 샏각이 들더군요..ㅠ

  • 6. Gyuna
    '11.8.23 8:58 AM (180.67.xxx.23)

    전 울리는 노래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라.ㅋㅋ 솔직히 몰입을 안하고 봤네요.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항상
    아련한 슬픔 그리움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단어인것만은 사실입니다.

  • 7. 네...
    '11.8.23 11:51 AM (182.209.xxx.241)

    절절했어요.
    그렇지만 레전드는 김범수의 홀로된다는 것...
    몇 번을 들어도 들을 때 마다 눈물이...ㅠㅠ
    못 보게 됐다니 더 아쉬움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3 서울시 구별/소득별 투표율 순위 3 전면의무급식.. 2011/08/24 2,841
9772 홍준표왈,오세훈이가 승리한 게임,사퇴는 10월 이후 29 홍씨왈 2011/08/24 3,384
9771 임신중 바지 그냥 크게 사서 입어도 될까요? 7 이신 2011/08/24 2,151
9770 초벌 번역가 모집하는거 이것도 낚시지요?? 8 음.. 2011/08/24 11,739
9769 한나라가 주장하던 무상보육에 대해 2 마니또 2011/08/24 1,445
9768 내일 나꼼수 재미있겠어요 4 꼼수 2011/08/24 2,015
9767 예중과 일반중 진학의 장단점이 뭘까요? 3 미술이요 2011/08/24 4,116
9766 얼싸안고 춤을 추며 떡 돌릴 그날이 꼬옥 오겠죠? 7 그날이 오면.. 2011/08/24 1,621
9765 청와대, 한나라당, 서울시청 분위기.... 5 사람사는 세.. 2011/08/24 2,653
9764 네티즌들, 시청광장서 잔치국수 행사 21 참맛 2011/08/24 13,481
9763 오세훈의 자승자박! 8 2011/08/24 2,781
9762 저도, 남편 전화왔습니다 - 그 후... 12 최고~ 2011/08/24 7,588
9761 컴맹 좀 도와 주세요.(붙여넣기가 안 됩니다.) 2 컴질문요. 2011/08/24 1,445
9760 의무급식, 아직도 고비는 남았다! 2 참맛 2011/08/24 1,532
9759 내일자 장도리 3 모주쟁이 2011/08/24 2,254
9758 82님들께서 예상하신 투표율 - "인심왕창"님, "혹시나"님! 9 해남사는 농.. 2011/08/24 2,309
9757 언제까지 팔베개 하고 주무셨나요? 20 신혼아내 2011/08/24 3,741
9756 진중권님 트윗이래요 20 ㅎㅎㅎ 2011/08/24 8,829
9755 제습기 추천 좀 해 주세요~ 3 추천해주세요.. 2011/08/24 2,397
9754 오세후니 뭥미? 1 ?? 2011/08/24 1,732
9753 좋네요 3 가카는너무못.. 2011/08/24 1,399
9752 有[나쁜투표거부 성공! 서울을바꾸자 시민한마당] 2 참맛 2011/08/24 1,386
9751 해남사는 농부님~~ 저 투표율 맞췄어요 15 작은 로또 2011/08/24 2,247
9750 꼬라지를 보니 내년 4월로 미루려는 꼼수군요! 2 아웃이야넌 2011/08/24 1,789
9749 오세훈의 기자회견.. 황당 그 자체네요 8 폴 델보 2011/08/24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