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개편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완벽하게 준비된 것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자게 지난 글들도 검색이 되나요?
며칠 82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다섯살 훈이 무릎꿇고 울었다길래
기가 막혀 들어왔더니 개편중이라네요...
사이트 개편에 관한 예고도 없었고,
갑자스러운 진행을 추진한 설명도 없었고..
혜경샘 글도 없었던거 맞죠???
음모론에 익숙해서 그런지
왠지 음모처럼 느껴져요..
그것두 하필 말 많았을 시간.. 다섯살 훈이의 눈물타임....에......
압력들어왔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