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직하지 않은 부모, 재능교육하기

부모의유형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1-08-22 10:20:26

'바람직하지 않은 부모, 재능교육하기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아이의 감정에 둔감한 부모
가장 심각한 유형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크게 화를 내고는 아이가 놀란 것보다 자신의 불쾌한 기분만 더 앞세운다. 아이의 수준에 맞춰 놀아주지 못하고 아이의 행동 통제에만 급급하다. 아이의 감정을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잔소리를 참기 어려워하는 부모
아이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하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런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부모가 사사건건 자율성을 침해했기 때문에, 늘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고 불안감에 시달린다.

 

타이르는 대신 손부터 올라가는 부모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된다. 자기를 때리고도 감정의 동요가 없는 무모를 본 아이들은 다른 아이를

때리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말을 어기는 것을 못 견디는 부모
말대답을 유난히 싫어하고 예의범절을 따지는 부모. 시댁에 꼼짝 못하는 엄마나 직장상사에게 복종하는 아빠 중에 이런 유형이 많다. 자신이 권위에 엎드리는 것처럼 아이들도 복종하기를 바라면서 이의 제기를 무조건 막는다.

 

자식에게 하소연을 하는 부모
자신이 겪는 아픔을 이겨내기보다 아이를 고통을 나눌 대상으로 여긴다. 이런 부모의 갈등을 고스란히 떠안은 아이들은 일찌감치 '애어른'이 된다.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나 매 맞는 아내의 아이들 가운데 특히 많다.

 

 


 

 

바람직하지 않은 부모 유형

 

과보호형 부모
자녀는 미숙한 존재이므로 사회에 혼자 나가면 아무 것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밥 먹기, 옷 입기 등 세세한 것까지 챙겨야 마음이 놓인다. 대체로 소심하거나 조급한 성격의 부모가 이 유형이 되기 쉽다. 자녀는 주체적 판단 능력이 떨어져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의욕과 자신감이 부족하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어서 친구를 쉽게 사귀지 못한다.

 

권위형 부모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하며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부모가 여기에 속하기 쉽다. 자녀는 TV를 보다가 부모가 들어오면 자리를 피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집밖에 나가서는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복종하지만 약한 사람에게는 강압적으로 군림하려 하며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방임형 부모
자녀에게 관심이 없으며 무슨 행동을 하든 내버려둔다. 자녀가 문제를 일으키면 부담스러워 하며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모른 척한다. 맞벌이하는 부모가 이런 유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녀는 어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심술을 부리거나 사고를 저지르는 등 악동이 되기 쉽다. 어른들을 피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욕심형 부모
내 자녀는 무엇이든 잘해야 하며 다른 아이에게 뒤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로 자녀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학력이 높고 성취지향적인 부모에게서 발견된다. 이런 부모에게서 자란 자녀는 반장이나 대장을 해야 직성이 풀리며 지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한다. 그러다가 좌절이 계속되면 "나는 안돼"하는 식의 자기 비하에 시달리기도 한다.

 

 

IP : 175.198.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8.22 12:30 PM (175.210.xxx.158)

    완전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4 호감가는 여자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ㅓㅏ 2011/08/29 3,826
11443 강아지가 딸 손을 물었어요. 19 제기댁 2011/08/29 3,670
11442 곽교육감이 준 돈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3 피비 2011/08/29 1,841
11441 한식을 더좋아하는 우리애들 괜찮겠죠 11 뭐 해먹이세.. 2011/08/29 3,143
11440 저도 자리양보강요하는 아줌마에게 결국 한소리 했어요. 46 지하철 2011/08/29 14,492
11439 융자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면 위험할까요? 6 상큼한그대 2011/08/29 5,741
11438 노블레스 오블리주 1 블루 2011/08/29 1,871
11437 인터넷 사이트 주민번호 입력 요구 "부당" 세우실 2011/08/29 1,631
11436 곽노현 지지자였거든요. 11 흐린날 2011/08/29 2,637
11435 내팔자려니 해야할까요? 6 ,,, 2011/08/29 2,757
11434 왜 이리 덥고 눅눅하고 막바지 더위인가요? 2 바람이 부.. 2011/08/29 2,247
11433 시어머니가 정말정말 싫어요..미치겠어요. 49 블라썸 2011/08/29 41,002
11432 [펌글] 박명기 곽노현사건(?)을 냉정히 보자 10 신중 2011/08/29 1,955
11431 스트래스를 쇼핑으로 풀어도 허무하군요.. 1 유투 2011/08/29 1,840
11430 날 다른 사람과 저울질 했던거 그럴 수도 있는 일일까요? 4 나도. 2011/08/29 2,487
11429 보라매병원 근처... 5 *** 2011/08/29 3,682
11428 의사선생님 계시면 문의 드립니다.(편두통) 1 차이라떼 2011/08/29 1,837
11427 어르신 척추 잘 보는 병원이여~~~ 2 ** 2011/08/29 2,034
11426 힘들어요;;8시간을 게임방에서 1 초등5남아 2011/08/29 1,803
11425 한달에 500만원 수입의 집은 어느정도 저축을 하나요? 8 주부 2011/08/29 5,821
11424 트위터 정말 신세계네요..@@ 4 ss 2011/08/29 2,979
11423 곽교육감 사퇴 반대 운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20 ... 2011/08/29 2,441
11422 1370 프라이드(단종예정)과 1750 아반테 둘 중 뭘 선택할.. 플뢰르 2011/08/29 1,795
11421 초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표 2011/08/29 1,773
11420 법치주의를 지키는 곽노현이 되어주세요! sukrat.. 2011/08/29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