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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원(13)규원(11)이 두여자아이 납치

자유 조회수 : 16,852
작성일 : 2011-10-16 14:15:03

단 한명의 국민이라도 구해야 한다고 목청껏 외치던 고현정 드라마의 한장면이 떠오릅니다.

혜원이와 규원이는 송두율 윤이상 이라는 인간사냥꾼의 꼬임에 빠져 수용소에 감금된 소녀들입니다.

돼지를 키우던 축사를 교화소로 사용하면서 30명 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공간에 100명이 넘게 감금하고, 국가안전보위부 등에서 취조를 받을때는 일상적으로 심각한 폭행이 자행되는데 발톱이 빠질 정도로 맞고 입술과 코가 터져도 방치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집결소에서 지도원에게 성폭행을 당해 강제 낙태도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수용소에서의 강제 낙태방법은 다른 수용자의 머리에 총을 겨누어 임신한 여성의 배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며 뛰어 강제 사산을 시키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주먹으로 살짝 맞아도 아픈 것인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직합니다.

혜원이 규원이와 그 엄마 신숙자씨와 함께 3명을 일컬어 통영의 딸이라고 합니다.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을 통한 구출운동을 현재 진행중에 있고, 그저께(13일 금)는 구출음악회가 청계광장에서 있었습니다.

현재 박원순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송호창은 인간사냥꾼 송두율이 체포되었을 당시  송두율 석방 시민단체를 구성하여 석방운동을 하고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로 종북단체 한총련 무죄 주장 등 국가보안법 폐지에 압장서면서도 통영의 탈 구출 운동 등은 철저히 외면하는 이중성격 종북주의자입니다.
박원순도 관련 사건들에 같이 많이 참여를 했었고, 요청을 받고 즉시  통영의 탈 구출 운동 서명을 한 나경원과는 달리 혜원이 규원이 구출운동 서명 요청에 박원순은 파렴치하게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원순은 혜원이 규원이를 북한 수용소로 납치한 윤이상 재단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이중 성격파탄 종북주의자들이 지들이 천사인양 폼잡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는지 법의 빈틈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치적 이중인격자들은 잘 보고 잘 판단해야 우리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IP : 112.152.xxx.19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1.10.16 2:20 PM (112.152.xxx.195)

    혜원이 규원이 구출을 위한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http://won-won.tistory.com/

  • 2. 정말이지
    '11.10.16 2:29 PM (180.65.xxx.13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기네요... 죄송 ;;;;;

  • 자유
    '11.10.16 2:31 PM (112.152.xxx.195)

    검색만 하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을 거짓말을 잘도 하네요.
    과거도 그렇지만, 요청을 받자 마자 바로 서명을 한 나경원과
    너무도 당연한 일을 거부하고 있는 박원순은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

  • 자유
    '11.10.16 11:22 PM (112.152.xxx.195)

    밀당(밀고당기는 사기)하면서 속인것을 말렸다 고 하는 그 파렴치함에 치가 떨립니다 지들이 주선한것을 시인한것만으로도 납치공범 맞습니다. 주진오기자 ? 누군지 모르겠지만 좋은 놈이 아닌 것은 확실하겠군요.
    아래댓글에도 달았지만, 박원순은 윤이상기념재단 이사입니다. 그 윤이상이 혜원이 규원이 아빠에게 보낸 협박편지입니다.
    “다시 경솔한 짓을 하면 당신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중략) 왜 북을 욕하는 거요. 가족을 잃어야 정신을 차리겠소? 통일운동에 나서라고 하지 않았소? 왜 좋은 글을 써서 신문이나 학술잡지에 내지 않소?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통일운동을 자꾸 훼방 놓고 다니면 당신 가족은 죽는 줄 알라.”

  • 3. 자유
    '11.10.16 2:55 PM (112.152.xxx.195)

    알바 어쩌고 할 사람들은 지저분하게 여기다 댓글 달지 말고, 니들끼리 화살표 가서 노세요.

    의견은 다른것이던 같은 것이던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 ..
    '11.10.16 3:19 PM (183.98.xxx.151)

    근래들어 이 화살표들 급증...왜 이런데요...

  • 어라...
    '11.10.17 9:42 AM (60.242.xxx.35)

    내곡동 사저나 좀 어케 해봐요. '자유 한날당'님하~~~엉뚱한데 힘 쏟지말구.
    좀 알고나 쓰던가. 에휴....빨간색만 보면 그냥 지가 미치지..

  • 4. ..
    '11.10.16 3:10 PM (183.98.xxx.151)

    이런 글에 대한 반응을 뻔히 알면서 굳이 올려서 분쟁만드는 사람 너무 싫어요...일부러 올리는거지요? 맨날 알바니, 아니니, 하면서 싸우는 거 진짜 짜증나네...

  • 자유
    '11.10.16 3:15 PM (112.152.xxx.195)

    더많이 올라오는 정부저주글은 어떠세요 지금 많이 읽은글에만도 3개있는데요?

  • 5. 미친
    '11.10.16 5:08 PM (59.7.xxx.51)

    여보세요 꼴리는대로 너 좋은당이나 찍으세요
    여기서 미친짓 그만하고, 유치원생들도 다 알만한 짓거리를 왜 하는지
    전세금 한번에 몇 천에서 억까지 이해 할 수없는 상행선 행보는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도둑질하라고 시킨거나 같다는 걸 이해나 하거라
    한달 월급들이 얼만데 전세금이 한 번에 몇 천에서 억이 말이나 되는지
    정부는 뭘하고 계시는지 이게 도둑질 안하고 가능한 애긴가
    우리는 권총들고 은행이나 털어야지 전세금 요구대로 올려줄 수 있다네
    냉정히 생각이나 해보고 이 지랄을 계속 하던지 그만 두던지 잘 판단 하시게나

  • 자유
    '11.10.17 12:05 AM (112.152.xxx.195)

    돈을 천억이나 걷어서 법에 정해진 보고조차 안하고 어디다 썼는지 밝히지도 않는 박원순 같은 사기꾼 지지해서 어쩔라고 그러는 거예요 ?
    박원순이 병역비리, 학력위조 관련된 진실이 더 퍼질까바 쩔쩔매매 감시하고 있는 니들 편들 미친 짓이나 가서 신경쓰세요.

    그리고, 집값이 안정되면 즉 집값이 안올라가면, 전세는 당연히 오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부동산 정책이 너무 성공적이란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집값이 올라가면 당연히 전세는 따라서 더 끝없이 올라가는 것이니, 지금의 부동산 가격 안정은 최선의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모순적이어서 전세계어디에도 없는 전세제도가 줄어드는 것이 순리이지요.

  • 6. 곰순이
    '11.10.16 8:46 PM (203.251.xxx.226)

    도대체 왜 한국남자들은 항상 자기만 살려고 하는 걸까요? 탈북하는 사람들 가족이 어떤 핍박을 받을지 뻔히 알면서 계속 남한으로 오는 남자들 보면 참... 자기가 가족을 끌고 갔음 자기가 책임지고 힘이 되어주어야지 자기만 홀랑 빠져나와 가족은 보복당하게 하다니... 정말 믿고 살기 힘든 남자들...

  • 자유
    '11.10.16 10:49 PM (112.152.xxx.195)

    가족전부가 강물에 떠내려가거나 지옥에 빠져 있으면 누군가 먼저 나와서, 나머지 가족을 그 지옥에서 구해 내는 것이 옳고 바른 판단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발전해 왔어요. 탈북자들 자신들이 버는 돈의 대부분을 엄청난 수수료와 뇌물로 떼이면서 자기 가족에게 붙여줍니다. 그리고 구하내기 위해 엄청난 위험도 감수합니다. 가족을 구해내지 못한 경우는 끔직한 지옥같은 삶을 살기도 하고요. 님이 정상적인 제 3자라면,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같이 마음이라도 보태는 것이 먼저입니다. 님처럼 비아턍 거릴 일이 아니지요. 비아냥 거림을 받아야 할 사람은 윤이상, 송두율, 송호창, 박원순 같은 이중 인격자들입니다.

    다음은 박원순이 기념재단 이사로 있는 윤이상이 3모녀를 구하기 위해 몸부리치던 남편이자 아빠에게 보낸 협박 편지내용입니다.
    “다시 경솔한 짓을 하면 당신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중략) 왜 북을 욕하는 거요. 가족을 잃어야 정신을 차리겠소? 통일운동에 나서라고 하지 않았소? 왜 좋은 글을 써서 신문이나 학술잡지에 내지 않소?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통일운동을 자꾸 훼방 놓고 다니면 당신 가족은 죽는 줄 알라.”

  • 동감
    '11.10.17 2:33 AM (112.148.xxx.223)

    왜 자기만 빠져나가는 건지..같이 있어서 힘이 되어줘야지 ㅠㅠ

  • 자유
    '11.10.17 8:45 AM (112.152.xxx.195)

    112.148//
    다른 사람머리에 총을 겨눠 임산부 배에서 뛰어 강제낙태를 시키는 곳에서 얼마나 힘이 되어 줄수 있나요 ? 아마, 남편이 한국에 있으니 그나마 인질로 모든 가족이 살아 있고, 구출도 기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작에 다 죽었겠지요.

  • 7. 쯧쯧
    '11.10.17 9:51 AM (203.249.xxx.25)

    고작 생각해 해낸 방법이 이것?
    천벌 받을거예요...댁들..

  • 자유
    '11.10.17 10:32 AM (112.152.xxx.195)

    고작 생각해 해낸 댓글이 이것 ?
    천벌 받지 않으려면, 아이들 구하는 서명에는 동참하라고 박원순에게 요청하는게 맞아요.
    납치 협박범 기념재단 이사 자리는 물러나라고 하고요.
    다행히, 당연하지만 민주당은 동참하기로 했다네요...

  • 8. 112.152 핑크
    '11.10.17 10:50 AM (112.153.xxx.36)

    선동꾼이죠 이분

  • 자유
    '11.10.17 10:56 AM (112.152.xxx.195)

    뭘 선동했을까요 ? 선동질을 말린 기억은 많습니다만....

  • 본인이 써놓고도 몰라
    '11.10.17 11:04 AM (112.153.xxx.36)

    예를 들면 바로 이 원글 자체가 선동이죠.
    종북주의자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부류들이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말을 놓고
    ~라고 합니다~라고 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이중인격자를 잘 보고 판단해야 우리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지극히 자기의 주관적인 의견을 마치 사실이고 진리인양 우리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권유하는게 선동하는게 아니면 뭐?

  • 자유
    '11.10.17 11:08 AM (112.152.xxx.195)

    종북주의자는 대표적인 진보진영에서조차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민노당이 진보신당으로 분당이 된 이유가 바로 민노당의 종북주의 때문이란 것은 뉴스와 기사로 수백차례 이상 나온 것인데요...

    "북에게 유리한 글을 쓰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 고 협박하는 사람과 그 사람을 기념하겠다는 인간을, 그러면서 민주당조차 동참하겠다는 구출 서명운동을 거부하는 이중인격자를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핑크//그럼 한 가지 묻죠
    '11.10.17 11:18 AM (112.153.xxx.36)

    "북에게 유리한 글을 쓰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 고 협박하는 사람과 그 사람을 기념하겠다는 인간을, 그러면서 민주당조차 동참하겠다는 구출 서명운동을 거부하는 이중인격자.

    이런 비방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있고 당당하다면 본인 실명 이름으로 이 말에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캡처해서 박원순이나 송호창에게 보내 볼 용의가 있습니다.

  • 자유
    '11.10.17 11:33 AM (112.152.xxx.195)

    허위사실에 의한 비방이 아니고, 명확한 근거가 있는 사실이니, 문제 될 것이 없어요. 이미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료이고, 공식으로 출판 된 책 에 나온 자료이니, 캡쳐 이상의 명확한 근거(님의 입장에서는 증거)들이 있어요.
    잠깐만 성의를 가지고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면, 캡쳐해서 신고하겠다는 식의 글은 요 며칠사이에도 3명 정도 되고, 아주 오래전부터 부지기수로 있었답니다. 그리고, 님이 어떻게 하던 그건 님의 자유의사이고 얼마든지 님의 자유랍니다.

  •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나 출판된 책이나
    '11.10.17 2:10 PM (112.153.xxx.36)

    그런 주장 하고싶은 자들이 자기들 시각에서 내키는대로
    사실과 진의를 왜곡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말만 짜깁기해서 쓴거니 사실이라 보기 어렵죠.
    우리나라엔 세월이 변했음에도 아직까지 종북좌파 운운하는 부류들을 경멸하는 국민들도 많아요.
    그걸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먹고살려고하니 당연히 그렇게 주장해야겠죠.
    종북좌파 운운은 에러죠. 김정일 정권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냥 막장일인독재체제일 뿐인데
    설마 그걸 옹호한다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떠도는 글이야 떠도는 글이고 그걸 또 옮기면서 맞춰 떠드는 핑크의 글은 핑크의 탓이죠.
    책임도 못질 사실이 아닌걸 떠들면서 남들이 그러니까 난 괜찮다?란 논리는 잘못된겁니다.
    근거를 대봐하니 그건 다른 사람들도 그러던데요, 출판도 되었어요라고 하는데,
    출판되었다고 다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건 아니죠. 세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책이 존재하는데요.
    아무튼 님글은 복사해서 곧 보낼겁니다. 링크걸어서

  • 9. 라온제나
    '11.10.17 11:29 AM (1.250.xxx.21)

    어이 없네 정말...그렇게 나경원을 뽑고 싶냐?? 그래서 이나라를 송두리째 바치고 싶은게냐..에라 이 빌어먹을 *아...죽을때 까지 그렇게 살다 죽어라......툇툇

  • 자유
    '11.10.17 12:21 PM (112.152.xxx.195)

    이런 댓글이 달고 다니니, 협찬인생 박원순이 안철수에게 공짜로 협찬 받은 지지율마저 떨어지는 거예요.

  • 10. ggg
    '11.10.17 11:37 AM (211.33.xxx.77)

    10/26 지나면 뭐 먹고 살건가요?

    내년 4/11 총선때까지 굶지말고 버티세요.

    이런 버러지들.......

  • 자유
    '11.10.17 12:21 PM (112.152.xxx.195)

    이런 댓글이 달고 다니니, 협찬인생 박원순이 안철수에게 공짜로 협찬 받은 지지율마저 떨어지는 거예요.

  • 11. ^^
    '11.10.17 12:14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 이 분은 단순 알바라기 보다는 극우주의 골수수구파로 생각되요.

  • 자유
    '11.10.17 12:22 PM (112.152.xxx.195)

    자유민주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수구이지요..

  • 12. ALCLS
    '11.10.17 1:04 PM (59.7.xxx.51)

    이건뭐 돈이면 지 새끼도 팔 년 놈이구만
    지 몸뚱이는 당연하구 어구 야! 야! 더럽다 그만까불어

  • 13. 유리성
    '11.10.17 2:02 PM (119.194.xxx.246)

    씨팍~~~
    할 일 드럽게 없는 씨뱅이네~~~
    너 뭐니??
    아무리 돈이 좋다고는 하지만...씨펄....욕이 절로 나오게 만드네~~

  • 14. 한걸음
    '11.10.17 3:26 PM (112.151.xxx.112)

    어머나 !
    학교에 박정희 사진 없었다고 글 쓰신 핑크님?
    스토리를 저급하게 하지말고 팩트에 조금 상상력을 발휘해 쓰심 믿기도 쉬워 소가 뒤걸음질 하다 쥐을 잡을 수도 있는데...
    이리 바닥을 보이시면 재미가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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