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이해불가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1-09-06 10:36:16

새우 : 성질이 평이하다. 강정 식품으로 우수하다.

 

식품에 대해 읽다가...

IP : 175.196.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9.6 10:38 AM (121.154.xxx.97)

    저 성질은 새우 성격을 말함일까요?
    그럼 새우 성격은 그럭저럭 온순하고
    사람에게는 영양적으로는 좋다~~ 이케 되는건가요? 저도 ㅎㅎ

  • 2. ...
    '11.9.6 10:38 AM (180.64.xxx.147)

    새우의 성질이 뭐 평이하단 소리와 정력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네요.

  • 3. ...
    '11.9.6 10:40 AM (110.14.xxx.164)

    강정이 아니고 강장 일걸요
    평이하다는 어느 사람에게나 괜찮다

  • ...
    '11.9.6 10:45 AM (180.64.xxx.147)

    강장과 강정은 다른 말인데 새우는 강정식품이랍니다.
    강정식품은 정력을 강하게 해준다고
    강장식품은 몸의 혈기를 왕성하게 해준다에요.

  • 4. ..
    '11.9.6 10:43 AM (1.225.xxx.71)

    음식의 성질이 차거나 덥지 않다는 소리지요.

    보통 찬성질의 음식은 돼지고기, 밀, 팥, 보리, 오징어. 배추, 오이, 호박 참외, 딸기 등등이에요.
    더운 성질의 음식은 쌀, 찹쌀, 닭고기, 도미.파, 마늘, 생강, 대추, 사과 등등입니다.

  • 5. 원글
    '11.9.6 10:45 AM (175.196.xxx.182)

    답변글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강정식품'이라고 써있네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1 저도 시어머니 자랑해요~~ 14 어디있니로스.. 2011/09/07 2,095
10680 (서울) 송편 맛있게 하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1 송편 2011/09/07 2,065
10679 진짜 가을이네요. 3 가을 2011/09/07 1,154
10678 맞죠?... 주진우가 바로 그 사람!!! 5 ,. 2011/09/07 4,742
10677 초등학교앞에서 파는 500원 병아리..ㅠㅠ 18 이를 어째?.. 2011/09/07 5,149
10676 기분안좋은 일 중에 호칭문제. 4 궁금 2011/09/07 1,201
10675 국립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 4 대한아줌마 2011/09/07 1,492
10674 카드없이 생활하시는분도 계신가요?^^ 7 나도엄마 2011/09/07 1,601
10673 보험 실효에서 부활시킬 때 그사이 발병 모두 솔직히 말해야 하나.. 4 보험 2011/09/07 1,061
10672 베이지색과 카키색중 선택하라면? 6 고민중 2011/09/07 2,077
10671 아침 라디오뉴스에서......... 1 갸우뚱 2011/09/07 752
10670 아버지선물로 오메가 시계 해드리고싶은데요.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7 2011/09/07 3,873
10669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세요 3 청소 2011/09/07 2,591
10668 도우미 아주머니께 추석때 선물하고 싶은데.. 3 선물 2011/09/07 1,243
10667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3 치앙마이 2011/09/07 1,006
10666 코스트코 상봉점 명절에 몇시에 문여나요? 2 검은나비 2011/09/07 1,341
10665 꼭 한번은 봐야할 글입니다. 지나가다 2011/09/07 777
10664 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가 7 인가요??(초2딸아이 질문입니다.. 1 알려주세요... 2011/09/07 1,466
10663 한성기업 ‘크래미’ vs 크라비아·크래시앙·마파람에 게눈감추듯 2 꼬꼬댁꼬꼬 2011/09/07 2,006
10662 코스트코 혼자서도 다니세요? 24 ! 2011/09/07 3,667
10661 전세만기가 코앞인데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 7 dkskd 2011/09/07 2,438
10660 안철수 '박근혜 대항마' 급부상…의미와 전망은 3 세우실 2011/09/07 848
10659 아줌마가, 오전과 낮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까요? 11 2011/09/07 1,619
10658 키플링 챌린저와 서울 백팩.. 7 브리즈 2011/09/07 7,233
10657 이상득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일" 12 샬랄라 2011/09/07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