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전 맛있는 약식(약밥) 레시피 공유합니다.
더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뭔가 2%씩 부족하다 마음에 딱 들게 나와서 너무 뿌듯합니다.
레시피 공유합니다.
https://blue-soonsu.com/entry/%EC%95%BD%EC%8B%9D-%EB%A7%8C%EB%93%A4%EA%B8%B0Ya...
1. 소란
'22.9.15 1:41 PM (180.231.xxx.180)https://blue-soonsu.com/entry/%EC%95%BD%EC%8B%9D-%EB%A7%8C%EB%93%A4%EA%B8%B0Ya...
2. 오
'22.9.15 1:46 PM (116.89.xxx.136)감사합니다.자세한 레시피 좋아요~~
3. 요전에 깨찰빵
'22.9.15 1:50 PM (223.38.xxx.195)올려주신 분이시죠?레시피 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
'22.9.15 2:11 PM (61.82.xxx.161)키톡에 사진이랑 설명 올려주심 다들 좋아하실텐데요
지난번 깨찰빵 링크만 있어서 아마....5. 레시피
'22.9.15 2:21 PM (175.119.xxx.110)깔끔하네요.
재료 한꺼번에 섞으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설탕량도 맘에 들고 견과류 나중에 섞으면 식감차이 확실히 있을 듯.
한번 해봐야겠어요.6. 약밥레시피
'22.9.15 2:22 PM (211.36.xxx.116)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7. 약식레시피
'22.9.15 2:23 PM (118.208.xxx.74)감사합니다^^
8. ㅎㅎ
'22.9.15 2:24 PM (222.235.xxx.172)땡큐요...
9. ..
'22.9.15 2:35 PM (223.39.xxx.213)감사합니다
10. 아
'22.9.15 2:36 PM (210.217.xxx.103)본인 이신거죠.
몇개 없는 저 블로그를 어찌 아셨나했는데.
견과류 넣는 걸 안 좋아하지만 맛있겠어요11. 소란
'22.9.15 2:36 PM (59.4.xxx.246)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습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레시피로 기록해 두고자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좋겠습니다.12. 약식
'22.9.15 2:44 PM (220.78.xxx.44)약밥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3. 감사
'22.9.15 3:00 PM (61.105.xxx.4)맛있는 약식 레서피
저장합니다14. ..
'22.9.15 3:01 PM (211.212.xxx.60)약식 레시피ㅣ 감사합니다.
15. 맹추
'22.9.15 3:04 PM (125.133.xxx.28)레시피 감사합니다 . 꼭 해볼게요.
16. 오
'22.9.15 3:08 PM (121.124.xxx.33)감사해요
엄마가 입원중이신데 해다 드려야겠어요17. 약식
'22.9.15 3:13 PM (61.79.xxx.43)약식레세피 저장, 감사합니다.
18. 초ㅇㆍ니
'22.9.15 3:17 PM (59.14.xxx.42)약식레세피 저장, 감사합니다.
19. ............
'22.9.15 3:35 PM (106.245.xxx.150)약식레시피 감사해요
다른 레시피로 해먹고 있지만 요 레시피가 더 간단하네요^^20. pianochoi
'22.9.15 3:46 PM (211.248.xxx.198)약식도전 난생처음
21. 약식좋아
'22.9.15 4:10 PM (58.234.xxx.13)꼭 해보겠습니다
22. 오
'22.9.15 4:45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찹쌀 500g은 물에 불리기 전 마른 찹쌀 분량인지, 불린 후 물기 뺀 후 중량인지 궁금합니다.
어릴 때 요리 솜씨 좋기로 소문난 엄마가 예전에 가끔 약식 해주실 때는 그 맛을 몰라 밤만 빼먹다 걸리면 한 소리 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셔서 약식 만드는 법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거든요. 이제는 제가만들어서 드셔보시라고 나눠드리고 싶어요.23. 오
'22.9.15 4:46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찹쌀 500g은 물에 불리기 전 마른 찹쌀 분량인지, 불린 후 물기 뺀 후 중량인지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요리 솜씨 좋기로 소문난 엄마가 예전에 가끔 약식 해주실 때는 그 맛을 몰라 밤만 빼먹다 걸리면 한 소리 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셔서 약식 만드는 법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거든요. 이제는 제가만들어서 드셔보시라고 나눠드리고 싶어요.24. 오
'22.9.15 4:47 PM (175.198.xxx.11)찹쌀 500g은 물에 불리기 전 마른 찹쌀 분량인지, 불린 후 물기 뺀 후 중량인지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요리 솜씨 좋기로 소문난 엄마가 예전에 가끔 약식 해주실 때는 그 맛을 몰라 밤만 빼먹다 걸리면 한 소리 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셔서 약식 만드는 법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거든요. 제가 만들어서 부모님께 나눠드리고 싶어요.25. 소란
'22.9.15 4:51 PM (59.4.xxx.246)혼동을 드릴수 있겠네요.
불리는 물은 별도이고 저 물은 밥솥에 넣는 물입니다.
찹쌀을 불릴때 어느정도 물을 먹으면 더이상 흡수를 안해서 별도로 기재는 안했습니다.
찹쌀위로 3~4cm 올라오게 물을 붓고 불리시면 되겠습니다.26. .,
'22.9.15 5:09 PM (121.133.xxx.235)약밥 만들기 감사합니다
27. ...
'22.9.15 7:52 PM (125.142.xxx.124)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 . .
'22.9.15 7:59 PM (175.123.xxx.106)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약식 레시피
'22.9.15 8:42 PM (124.50.xxx.173)감사합니다
30. 맘
'22.9.15 8:56 PM (175.201.xxx.4)약식만들기
감사합니다 ^^31. .
'22.9.15 10:03 PM (113.10.xxx.82)약식 레시피 함 해봐야겠어요 ^^
32. 약식
'22.9.16 11:56 AM (211.203.xxx.240)맛있는 약식 레시피 감사합니다.
33. ㅇㅇㅇ
'22.9.19 7:53 PM (124.5.xxx.213)약식 레시피ㅣ 감사합니다
34. 약식
'22.9.27 3:28 PM (221.147.xxx.176)약식레시피 감사합니다
35. ...
'22.9.27 3:34 PM (221.142.xxx.120)약식 레시피.
감사합니다.36. ...
'22.9.27 3:36 PM (125.177.xxx.182)저도 감사...약밥 좋아~
37. 감사.약식좋아요
'22.9.27 3:36 PM (218.39.xxx.130)약식레시피..감사.감사.
38. ㅇ
'22.9.27 3:44 PM (125.132.xxx.103)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런데 용량을 g으로 표시하셔서 일일이
저울에 달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쉽게 종이컵과 밥숟가락으로 계량해서 하게끔
안될까요? 토를 달아 죄송해요. ㅠㅠ39. 약밥레시피
'22.9.27 4:29 PM (175.117.xxx.251)저장완료감사해요
40. ㅡㅡ
'22.9.27 4:35 PM (223.38.xxx.167)약식 먹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41. ..
'22.9.27 5:04 PM (223.62.xxx.130)레시피 나눔 감사합니다. 식감이 기대되서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42. 엄마
'22.9.27 7:25 PM (218.38.xxx.220)약밥 레시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