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으로 바위치긴데
강남투표율에 또한번 뜨악합니다
수해지역에서 보인 열의에
뭐라 형언할수없는 찜찜함을 느낍니다 부자는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군요
아직도 세후니가 투자처로 보이신다니
**강남투표주민에 대한 글이니 여기 개념있는 강남회원님을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저녁준비하려가야되는데 맘은 여길 못떠나네요
에구 ,
계란으로 바위치긴데
강남투표율에 또한번 뜨악합니다
수해지역에서 보인 열의에
뭐라 형언할수없는 찜찜함을 느낍니다 부자는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군요
아직도 세후니가 투자처로 보이신다니
**강남투표주민에 대한 글이니 여기 개념있는 강남회원님을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저녁준비하려가야되는데 맘은 여길 못떠나네요
에구 ,
ㅎㅎ 생각이 다를 수 도 있죠.
마감시간이 8시에요?
왜 그리 오래 한대요?
준비 다하고 나니 축배들기 기다리기도 지루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