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언론에서 보도되는
모교수들 수업시간에 한 발언이 문제가 되는경우
요즘처럼 이 모씨의 아들 모 영훈 교수같은
저런 사람들이 버젓이 최고 학부 교수라는데
그냥 에휴..한숨만 나옵니다.
저런 사람 안짜르나요?
학생들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할까요
간혹 언론에서 보도되는
모교수들 수업시간에 한 발언이 문제가 되는경우
요즘처럼 이 모씨의 아들 모 영훈 교수같은
저런 사람들이 버젓이 최고 학부 교수라는데
그냥 에휴..한숨만 나옵니다.
저런 사람 안짜르나요?
학생들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할까요
인격, 지성이 .. 학부? 직업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 뭐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당~~
학생들도 당연히 알겠지요. 그런 사람들 짜를수 있는 위치에 잇는 사람도 뭐 같은 길 거쳐 오르지 않았을까나요
이영훈과 신친일파들 좀
근데 그게 그 학교 내부에서 처리할 일이고
교수가
되기도 힘들지만
일단 한번 되면 쉽게 짜르지 못해요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수업 조교한테 받기 싫고 정치판으로 가버린 교수더러
수업하시든가 정치만 하라고 했다고
우경화 세력이라는 둥 프락치 취급한 교수도 버젓이 법무장관 할 판에..
그런 사람이야말로 교수자리에서 짤려야 마땅하죠
인터넷이 사용되기 전 TV 토론 프로그램엔 명문대 교수들이 많이 출연했어요.
거의 대한민국 입을 대신했다고 할 수 있었어요.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명문대 교수들 출연히 확 줄어들었어요.
이들의 발언을 비판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비교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이젠 실력에 자신이 있거나 욕을 먹더라도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이 토론 프로에 나오고 있어요.
팟빵, 유투브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고 영어 실력이 향상돼 해외 정보도 쉽게 접하게 돼
명문대 교수 간판만으론 신뢰를 얻을 수 없고 인정을 받을 수 없어요.
기존 공중파 방송에서는 방송편의성을 위해 연락하기 쉬운 명문대 교수나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하는데
팟빵이나 유투브에서는 해당 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과 현지인들을 통해 소식을 전해주기 때문에
대학교육 받은 사람들은 공중파 방송을 외면하게 되는 겁니다.
맞아요 조국 보면 딱 그래요. 저어기 지방 어디 교수 하다가 원숭이 덕으로 서울대 자리 받았죠?
가지가지 하네. 박시장이 서울대 총장이여. 이 자들의 무식함의 끝은 어딘가?
은퇴 교수라서...
223.33
조국 정도되면 원숭 도움없어도 서울대 교수 됩니다
뭣도 모르면서
1.102 무식한 자가 누군지도 모르네. 총장이 교수 다 델꼬와???
서울대출신 지방대 교수가 얼마나 많은데 몇명인데, 실력없는 인간이 서울대 교수로 가나? 탑오브 탑만이ㅡ간디도 보면 틀림없어여.. 니들 좋아하는 이영훈도 그 분야 탑이라 간거고(그때까지는 멀쩡했음)
조국 정도?? 조국이 실력으로 교수됐으면 서울법대 출신 중 사시 떨어진 꼬바리들 중 교수 못된 사람 없어
서울대가 지잡대 아니고, 총장 할애비가 빽을 써도 교수 안됨. 그랫다가는 총장 쫒겨남.
조국이 울산대서 서울대 올 때 법대학장이 원숭이 아닌가ㅡ 교수 뽑을 때 법대 교수 학장들이 뽑는거지 무슨 총장이 뽑나 총장보다 학장이고 교수들이 뽑지 무식한 것들.
223.33
조국만큼 논문 내공 인용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뭘 알고나 말하나?
지금은 많이 평준화되었지만, 분야에 편차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서울대 교수는 업적으로 대한민국 교수중 탑 오브 탑이라 보면 틀림이 없음. 최근 할당제로 들어간 몇몇은 제외하고
공부 많이 했다고 인품이 훌륭해지는것도 아니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상도 아니예요
유퀴즈라는 프로그램 보면 골목을 지나다 우연히 만나는 평범한 이웃들이 훨씬 더 인간적이고 멋진 분들이 많아요
삶을 인생관을 본받고 싶은 분들 말이에요
부자는 다 그래, 가난한 사람들은 다 그래 식으로
우리는 프레임을 갖는데 사실은 어느 집단이나 좋은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 섞여있죠.
근데 그게 또 한 사람 나쁜 사람 보면 그 집단을 다 매도하고 프레임을 만들어요.
그러니까 어떤 집단에 프레임을 만들거나 편견을 갖지말고 어디나 사기꾼이나
나쁜 놈들은 섞여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해요. 또 그 이상으로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