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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장장아~~ 오프닝 때문에 ㅠㅠㅠㅠ

아이고. 조회수 : 6,399
작성일 : 2018-07-25 07:20:38

공장장 오프닝에 또 울컥!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테니

도움이 필요 하면 언제든 도와 주겠다.... 란 말을 못 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고 높은 도덕성을 강요한 것 같아서 ...

~ 목이 멘다..


내가 원하는 걸 강요한 나였음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18.218.xxx.190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5 7:27 AM (175.223.xxx.199)

    김어준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미처 몰랐네

  • 2. 176.223
    '18.7.25 7:29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자산이 창피한 줄 아시오

  • 3. 176.223
    '18.7.25 7:31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175.223~말귀도 제대로 못알아들ㄹ으면서
    창피한 줄도 첫댓글 장식하네

  • 4. ㅇㅇ
    '18.7.25 7:31 AM (175.223.xxx.118)

    돈받았는지 몇번이나 면전에 대놓고 물었다면서요?
    사실인가요?

  • 5. ㄱㄱ
    '18.7.25 7:32 AM (124.53.xxx.226)

    불똥이 김경수에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고 가장 정직하고 깨끗해서 나쁜것들에게 약해보이는 사람이 타겟이 될수 있었던 그런 사람 그 사람이 노회찬이란걸 그 얼굴에 어둠의 그림자가 비춘걸 알고 있었음을..

  • 6. yu123
    '18.7.25 7:33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고 노회찬의원께 돈받았냐고 물어 봤다는 카더라 있더라
    누구지???
    읍이한테 혜경궁 누구냐고 물어는 봤대?

  • 7. ...
    '18.7.25 7:33 AM (110.70.xxx.246)

    175.223~ 말귀도 제대로 못알아들으면서
    부끄러움도 첫댓글 장식하네
    그리 살면 좋아요?

  • 8. ....
    '18.7.25 7:33 AM (119.64.xxx.207)

    고노회찬 의원에게 하는 말은 맞는 말인데

    한가지 김어준에게 묻고 싶은것은

    왜 고 노회찬의원에겐 어려움은 있으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면서

    왜 이재명에겐 어려움은 없으나 낮은 도덕성을 눈감아줬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높은 도덕성은 사람 가려가면서 요구합니까? 당신은?

  • 9. yu123
    '18.7.25 7:33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방송이 장난 같지?

  • 10. 김어준이
    '18.7.25 7:34 AM (124.54.xxx.150)

    그런 깐족임을 이재명에게는 대체 왜 못하는거냐고!!!!
    만약 이재명에게도 그랬었다면 그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거라고 믿었겠지만 이젠 그러지 못하겠네요....

  • 11. ..
    '18.7.25 7:35 AM (223.62.xxx.102)

    문통 노회찬 이런 깨끗하고 만만한 이들에게만... 만만하게 대함
    똑같음 아니 더함

    읍이 불러다 김부선 아냐고 3번 물어본다면?

    그러면 김어준 인정

  • 12. 검은넥타이도 그렇고
    '18.7.25 7:36 AM (106.252.xxx.238)

    감성팔이 그만했으면

  • 13. ,,,
    '18.7.25 7:37 AM (110.70.xxx.246)

    님들아~ 김어준의 회한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나?
    노의원에게ㅡ많은 기자, 앵커가 물어봤잖아요.
    그를 아꼈던 많은 언론인들이 이 회한에 빠져있어요.
    손앵커도 그렇고,,
    님들은 이런 가슴아픈 말까지 공격에
    이용하는 걸 보니 단세포임이 분명!

  • 14. yu123
    '18.7.25 7:37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입이 보살인 것을
    네가 읍이 대할때 처럼만 했어도
    검사도 돈 받은 유무는 증거 자료 내밀고 할 텐데
    어찌 그런 말을 사람 면전에 두고...

  • 15. ....
    '18.7.25 7:41 AM (175.223.xxx.199)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부끄럽지도 않냐고?
    난 전과 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거를 쓰레기 같은생각인것도 구분하고 조폭이랑 잡음나오는 사람도 특혜안주면 된다는 궤변이나 늘어놓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높은 도덕성 운운하는게 웃기는개소리라는건 아는데?
    거울 보고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고
    싸구려 감상이나 집어치워요

  • 16. dfg
    '18.7.25 7:42 AM (121.188.xxx.140)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혜경궁이 누구냐고는 물어봤나?

  • 17. 선택적 질문
    '18.7.25 7:42 AM (106.252.xxx.238)

    읍이한테도 그 도덕성 좀 들이대고
    불러내서 혜경궁김씨에 대해 물어봤으면

  • 18. yu123
    '18.7.25 7:44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진짜 쑈~ 끝은 없는 거야

  • 19. 아침부터
    '18.7.25 7:44 AM (118.218.xxx.190)

    어디서 저 만큼의 반성도 모르는 것들이 나타나서...

    득달같이 달겨들어 물어 뜯는 것 보니 전문가들 붙으셨어..끄져!~

  • 20. ㅌㅌ
    '18.7.25 7:45 AM (42.82.xxx.178)

    노의원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떳떳하게
    정치자금 받았다라고 정공법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지지할텐데..
    정의당 사정 어려운걸 국민들이 모를까요?

  • 21. yu123
    '18.7.25 7:45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반성은 그렇게 끔찍한 질문한 걔한테 따지셔

  • 22.
    '18.7.25 7:46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선택적 도덕성을 다루는자

  • 23. yu123
    '18.7.25 7:46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나 어주니랑 맞먹는 나이라 반말 가능

  • 24. ....
    '18.7.25 7:47 AM (110.70.xxx.246)

    175.223~~김어준안티!
    이재명에 묶어서 김총수 끌어 내리려고 애쓰던데,
    님아~ 실패!
    님같은 무명씨는 할수 있는게 자판 두드리며 김총수한테
    자기 스트레스 푸는 게 전부지만,
    김총수는 지금까지도도 그랬고, 앞으로도 할일이
    많은 이 시대의 보석같은 존재거덩
    깜냥도 안되면서 이상한 잣대 들이대지
    말아요

  • 25. ..
    '18.7.25 7:47 AM (223.62.xxx.102)

    이제 노회찬 탓하네

  • 26. ...
    '18.7.25 7:4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니까....읍이 한테는 왜 직접 대놓고 안 물었냐구?
    왜 선거전에 언급 안 했냐구!!

    김부선과 관계 맞습니까?
    혜경궁김씨는 왜 고소 안 합니까?
    조폭과의 관계는요?

    너의 침묵은 정말 비굴한 침묵이었다... 참 지금도 여전히 선택적 침묵중이지?

  • 27. 확실히
    '18.7.25 7:49 AM (118.218.xxx.190)

    상주하는 전문가들이군.... 댓글에 우르르 ....

  • 28. yu123
    '18.7.25 7:50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보석???
    반클라프아팔이가 웃고 간다

  • 29. ....
    '18.7.25 7:52 AM (110.70.xxx.246)

    님아~ 혜경궁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수사결과 빨리 나와야지 무슨 수사결과가 이리 더딘지?
    이 참에 노통, 문통에 대해 가짜뉴스 퍼트리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비난을 일삼는 쓰레기
    트윗들도 다 수사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아 너무! ㅠㅜㅜ
    수사결과 기다리기 힘들면,님이 직접 이재명한테 물어봐요~
    그래서 82에 면담결과 알려주면 고맙겠는데,
    이재명은 외부일정없으면 도청에 확실하게 있잖아요
    민원인으로 면담신청하면 되거든~
    공무원이니까!

  • 30. 아직도
    '18.7.25 7:53 AM (124.54.xxx.150)

    이재명에는 침묵하는
    김어준
    민주당
    자한당
    기레기들......
    대체 왜?

  • 31. ,,,,
    '18.7.25 7:54 AM (110.70.xxx.246)

    반 클리프 아펠인데~~~~?
    뜬금없기는 하네! 님의 비유!ㅋ

  • 32.
    '18.7.25 7:58 AM (124.54.xxx.150)

    경찰과 검찰도 잠잠하긴 마찬가지.. 누구도 언급않는 이재명.. 정말 대체 왜이러는지만 궁금할뿐입니다

  • 33. 223.62
    '18.7.25 7:59 AM (110.70.xxx.246)

    나는 바보 !!! 인증하는 님아~
    공감능력도 없는 사이코인가?
    이게 어떻게 노회찬탓인가?
    이런 글 올린 자신이 창피하지 않음?

  • 34. 와~ 이렇게 해석하냐.
    '18.7.25 8:02 AM (118.218.xxx.190)

    죽음 앞에 미안함을 이야기 하는데..

    어디서 이런 해석들을 하는가? 기가 막히다..

  • 35. 124.54
    '18.7.25 8:07 AM (110.70.xxx.246)

    원글님은 김어준의 생각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님은 이재명만물설 신봉자인가?
    어떻게 기승전 이재명으로 연결되는지?
    상식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민주당 지지자 갈라치기, 정치혐오,
    지지율 떨어뜨리기가 목적인 세력으로 보이는것임!

  • 36. 나다
    '18.7.25 8:10 AM (175.192.xxx.208)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음지 돈 커넥션이 있나보네요.
    503이 토론 때 말한 지하경제 양성화가 진심이었나보네요.
    그게 제대로 안쓰이고 정치권으로 흘러갔나보네요.
    반건달의 중개를 통해서요.

  • 37. yu123
    '18.7.25 8:14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윗님 대박 지하경제...
    진짜 예리하시네요

  • 38.
    '18.7.25 8:16 AM (199.66.xxx.95)

    상주하는 댓글부대 있어요.
    정치문제에 대해 얘기할땐 익명 불가믕하게 했으면 하네요.
    지난 대선때도 익게 없는 다른곳에선 별 말 없었는데
    여기선 안철수빠에 이재명 빠에 장난 아니게 더럽게 답글 달렸죠.
    함정은 그 사람들 지지하던 지지자라서 그 글을 단게 아니라는거죠.
    다들 입들도 일베만큼 더러운데 이젠 문프 지지자인척 하네요.

  • 39. ...
    '18.7.25 8:25 AM (218.236.xxx.162)

    울컥했어요
    노회찬 의원님 당연히 그들과 관계 없으실줄 알고 걱정도 안했고 힘들어하시는지도 몰라서 더 미안합니다

  • 40. 아직도 듣나?
    '18.7.25 8:28 AM (221.139.xxx.180)

    김어준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미처 몰랐네 22222

  • 41. ㅇㅇ
    '18.7.25 8:32 AM (210.94.xxx.103)

    못들었는데 다시듣기 해야겠네요

  • 42. .....
    '18.7.25 8:3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노회찬의원 죽음은 애통하고 또 애통하다
    하지만 김총수 멘트가 와닿지 않는건..
    읍읍이 같은 악마새끼를 키워놓고도..
    현재 이슈가 되고도 남는 읍읍이 일엔 함구히는
    그의 이중적 태도때문
    감성팔이 그만해
    언론인이라면 감정 쫙빼고 사실이라도 전달하던가
    그문제 해결 못하면 예전의 그자리는 커녕 조롱거리만 될

  • 43. ,,,
    '18.7.25 8:34 AM (110.70.xxx.246)

    175.192
    저런 싸구려글도 문제지만.
    저 댓글을 대박이라며 꼬리붙는 님도 웃음을 주네여.
    두사람 자웅동체!

  • 44. ㄴㄷㅅㅊㅅㅊ
    '18.7.25 8:35 AM (110.14.xxx.83)

    김어준 얼마나 힘들까

  • 45. ..
    '18.7.25 8:35 AM (175.115.xxx.188)

    김어준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미처 몰랐네 33333

  • 46. honey
    '18.7.25 8:37 AM (76.124.xxx.27)

    김어준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미처 몰랐네 444444444444444

  • 47. 김어준만
    '18.7.25 8:37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보이면 댓글들이 발악을 하네요 먹고살기 바빠서 댓글 한줄 다는것밖에 못하지만 노회찬 의원 잃고 너무허망하고 아직 적페들의 세상이구나 싶네요 저도 오프닝듣고 울컥했어요

  • 48. 문프
    '18.7.25 8:42 AM (211.123.xxx.86)

    지지자인척 일베급 알바들 기어들어와서 노회찬 죽음의 원인으로 김어준끌어들이기 신공.
    거기에 무식하고 뇌가없는 인간들같이 점령당해(하긴 알바들 하는 일이 그거니까) 같이 진보진영 끌어내리기 가담. 더 싫은게 이런 부류임.

  • 49. ..
    '18.7.25 8:45 AM (175.115.xxx.188)

    도와줬을수도 있겠죠.
    단, 이재명같이 본인과 얽히지 않았다면요.
    김어준도 노회찬의원이 목숨을 버릴줄 꿈에도 생각 못했을걸요. 이번일로 그 오만한 태도에 반성이나 했음하네요.

  • 50. 나옹
    '18.7.25 8:47 AM (114.205.xxx.170) - 삭제된댓글

    남의 회환을 그렇게 밖에 말 못합니까. 진짜 인간 같지 않아요. 읍이니 찢이니 뭐에 씌여진 사람들 같네요. 아침에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딴 댓글을 보고 있는지 눈이 썩을 것 같군요.

  • 51. 나옹
    '18.7.25 8:47 AM (114.205.xxx.170)

    남의 회한을 그렇게 밖에 말 못합니까. 진짜 인간 같지 않아요. 읍이니 찢이니 뭐에 씌여진 사람들 같네요. 아침에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딴 댓글을 보고 있는지 눈이 썩을 것 같군요.

  • 52. ...
    '18.7.25 8:50 AM (218.236.xxx.162)

    노회찬님이 고등학생 때 작곡하신 소연가 어제 들려주고 악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더니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대요 어떤분들은 반주까지, 음이탈 보정 2가지 버전도 (어제 고마운 분이 82에도 퍼와주셔서 잘 들었어요) 주신 분도 계시고요 다들 멋지시네요
    그 중에 미국에 계신 교포분 버전 들려줬어요

  • 53. ...
    '18.7.25 8:51 AM (110.70.xxx.246)

    여기에 있다보면 이재명은 민주당을 좌지우지하고,
    7선 국회의원까지도 추종자로 거느리고,
    방송 언론 다 장악한 엄청난 정치인!
    대통령도 못하시는 일을 이재명이 하고 있다네!ㅎㅎㅎ

  • 54. ...
    '18.7.25 8:52 AM (218.236.xxx.162)

    노회찬 의원 그제 그리되시고 어제 아침에 애도 방송하고 경찰 5시간 조사(이재명 김부선 관련) 받고 온 김어준 총수 힘내요

  • 55. ..
    '18.7.25 8:54 AM (223.38.xxx.46)

    왜 김어준은 읍이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가???

    부르지도 못해

    묻지도 못해

  • 56. ...
    '18.7.25 9:00 AM (218.236.xxx.162)

    인내한 이유가 있겠죠

  • 57. 높은 도덕성
    '18.7.25 9:13 AM (110.13.xxx.2)

    또 선택적 정의 하고 앉아있네
    쫄보시키

  • 58. ,,,
    '18.7.25 9:16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윗님은 선택적 그 무엇도 못하는 쫄보주제에
    김어준을 욕하고 있네. 역겨워

  • 59. 김어준 강약약강
    '18.7.25 9:18 AM (58.236.xxx.205)

    한가지 김어준에게 묻고 싶은것은

    왜 고 노회찬의원에겐 어려움은 있으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면서

    왜 이재명에겐 어려움은 없으나 낮은 도덕성을 눈감아줬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높은 도덕성은 사람 가려가면서 요구합니까? 당신은?2222222222

  • 60. 그러게요.ㅠㅠ
    '18.7.25 9:19 AM (182.225.xxx.13)

    총수도 손옹도 직접 물어봤었죠...
    우리 모두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런것들이 다 부담이 되셨나 싶은게 더 마음이 아파요. ㅠㅠ
    돌아가시지전의 노르가즘에 왠지 기운이 없으셨어요.
    목소리만 듣는데 무슨일 있으신가 요즘 당이 복잡한가 그런 생각만 얼핏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그때 뭔가 문자라도 보낼걸 하는 후회도 들고 ㅠㅠ

  • 61. 175. 223
    '18.7.25 9:26 AM (175.223.xxx.176)

    당신보단
    털보가 도덕성 높은데요
    비교자체가 우습지만

  • 62.
    '18.7.25 9:28 AM (175.223.xxx.176)

    선택적 정의라고?
    잘도 갖다 붙이네요
    정의감에 목숨 내놓고 있는 털보한테
    쫄보??
    댁들은 자격 없어요 ㅉㅉ
    입만 갖고 행동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남을 잣대에 올리는지

  • 63. **
    '18.7.25 9:4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정의감에 목숨 내놓고? 웃기는 소리 좀 그만하셔.

  • 64. 위에
    '18.7.25 9:45 AM (175.223.xxx.172)

    그럼 목숨 내놓는 게
    털보 주진우가 아님 뭐죠?
    그 근처라도 가본 적 없잖음??

  • 65. 더러운
    '18.7.25 9:54 AM (58.120.xxx.6)

    찢몰이꾼들인데 대답해 줄필요 없이 욕 한바가지 해야지
    똥퍼먹어라 ㅎㅎ

  • 66.
    '18.7.25 10:38 AM (125.139.xxx.167)

    김어준 주진우 목숨걸고 싸워 왔다는데 시비거시는 분들 지금 경기도청으로 뛰어가세요. 댓글이나 달고 처 자빠져 있지 마시고 님들도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끌어 내리세요. 왜 남 목숨은 파리목숨 같고 님들 목숨은 귀한가요. 어디서 날마다 비아냥대고 있나요. 국제파 깡패도 있는데 가서 깽판치는게 나오면 주진우 목숨 걸었다는 말 취소 할 수 있음요. 참 같잖아서. 누가 누구 보고 쫄보래?

  • 67. ^^
    '18.7.25 10:42 AM (211.36.xxx.120)

    웃긴ㄴ이네.
    지가 뭐라고?
    조폭한테 한줌도 안되는거 같구만.

  • 68. 11
    '18.7.25 1:35 PM (121.183.xxx.236)

    노회찬의원 안타까워요. 근데 김어준 !!! 더 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 69. 김어준 ....이제 그는
    '18.7.25 1:43 PM (210.104.xxx.188)

    그도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정의롭고 싶었고 정의로웠을겁니다.

    그러나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그 냄새를 못 맡듯 그들 속에 있으면서 냄새를 못 맡게 된거겠지 싶네요.

    그 계통에 뿌리내린게 몇년인데 주진우도 알고 있던걸 모른다??

    주워듣는 얘기가 얼마이며 사람만나서 새로운 정보로 먹고 사는게 업인 사람이 몰랐다???

    높은 도덕심을 요구한게 아니냐구요.

    일제 강점기 36년 참~~ 긴 세월이죠.
    태어나서 중년의 애아빠가 되어있을 세월입니다.

    "그게 긴 세월이기에 친일을 한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자..."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독립운동가가 추앙받는건 반대로 그 긴 세월을 버텨냈고 타협의 유혹을 뿌리친 도덕심때문이었음을 '김어준'은 잊은 모양입니다.

    책임지지도 못 할 말들을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내다 보니 이젠 무슨 말을 했는지 조차 기억도 안나나 봅니다.

    이젠 그도 백색도 흑색도 아닌 회색이 되고 싶은가 봅니다.

    어쩌면 그는 알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호가 '정의'일뿐 그가 생각하는 정의로움이란 '자기자신에게 이득'이 되어야 진정한 '정의'임을 .....

    어쩌면 그와 우리의 '정의'의 개념이 달랐을지도 몰랐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가 더위 먹은 탓이었으면 싶네요.

    우린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잃게 될까요?
    우린 얼마나 괴물로 변해갈까요?

    자신이 괴물로 변해가는걸 모르고 사는게 점점 편해지는 세상으로 바뀌는게 두렵습니다.

  • 70. ...
    '18.7.25 3:47 PM (218.236.xxx.162)

    총수도 상실감이 클 텐데도 김어준 총수의 방식으로 노회찬의원님 애도중이라 고마와요 위로가 되네요 소연가 들을때마다 정치인 노회찬님이 좋은 곳에서 마음편히 문화예술인으로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롭게 걱정없이 지내시길 바랄게요

  • 71. ..,
    '18.7.25 6:46 PM (110.70.xxx.246)

    210.104님~
    괴물(?)을 너무 미워하다 님이 괴물의 마법에 걸린건 아닌지
    차분히 스스로를 진단보세요!
    님의 글 자체의 맥락을 이해할수가 없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닥 길지도 않은 글을 읽는데
    이해가 안된다는 건 님조차 어떤 내용을썼는지
    잘 모르는 상태일것 같은데,
    그래서 님위 주장은 김어준이 불의와 타협한
    친일모리배와 동급이다~~ 이건가?
    님아~ 정말 입안에는 심한 말이 맴도는데,,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면 안되겠기에.
    너님이 더위먹었다~~~ 한마디로 정리하지요.

  • 72. 사생팬이
    '18.7.25 9:29 PM (210.104.xxx.188)

    심한 얘기가 나올것을 참을만큼 제 말이 많이 언짢으셨나요?
    님한테 비난받을 글을 쓴것 같진 않은대요.

    그가 뱉어놓은 말들을 조목조목 들이밀고 싶으나 흙탕물을 원하지 않아 그만 두죠.

    제 글쓰기 평가를 논할 정도의 수준 높은 댓글이 아니가에 김어준 사생팬쯤으로 여기고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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