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 대통령 "위키리크스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
1. 대한민국당원
'11.9.9 8:25 AM (114.200.xxx.24)넌 너를 믿냐? 거짓말이 입에 달린 넘아! 난 너처럼 하찮은 놈이 청와대 가서 자전거 타셨던 분이 운명한 사실?이 짜증난다. 사진을 보니 입에서 침이 텨 나온다. 퉤퉤~
2. ocean7
'11.9.9 8:31 AM (71.231.xxx.6)그넘은 위키리크스가 뭔지 조차도 모르는 넘입니다.
3. 불쌍한
'11.9.9 8:32 AM (119.67.xxx.56)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은 니 마음 이해한다.
4. 2mb18nomaaaa..
'11.9.9 8:41 AM (68.36.xxx.72)"위키리크스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라고 믿고싶을 뿐이겠지..
이명박.
지 배 채우자고 온 나라 파헤져놓고 그것도 모자라 제 2 4대강 또 하자 하고 인천공항 매입하고
온갖 주가조작으로 뒤에서 헤쳐먹고,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자원외교로 몇 조 벌었다고 뻥치고 실은 돈을 갖다 바치던가 애꿎은 군인들 파병시키고
지 맘에 안들면 다 잡아넣으라하고
지 얼굴 내비치며 bbk를 세웠다 자랑하더니 뭐 "주어가 없어서 나랑 관계없는 회사라고?"
...
위장전입에 적십자회비 얼마 안 되는 것 삥친것은 애교라 쳐도
니가 저지른 온갖 불법과 비리는 과거 뿐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 논문을 써야할 지경이다
이 정신나간 쥐새끼야.
이제 얼마 안 남았다..
검찰의 힘도 떨어진 것 같고 슬슬 불안할 것이야.
니가 돈과 권력의 힘으로 재미본 것들..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니 목을 칠 것이니 기다리거라..5. 밝은태양
'11.9.9 8:46 AM (124.46.xxx.233)진짜 예수쟁이들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군요..
그냥 삽으로 대갈통을 후려치고 싶다.6. ..
'11.9.9 8:57 AM (125.152.xxx.109)이쯤에서 디-가 나타나서 멍소리 할 때가 됐는데....ㅋㅋㅋ
..
'11.9.9 9:08 AM (14.55.xxx.1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그게 아니고
'11.9.9 9:40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쥐말을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겠지.
8. ㅋ
'11.9.9 9:40 AM (58.239.xxx.91)찍찍찍찍찍...222222
9. ..
'11.9.9 9:57 AM (114.200.xxx.81)위키리크스가 오보라는 해외 정부, 기업도 없는 거 아시는지 몰라..
10. ㅠㅠ
'11.9.9 9:58 AM (211.41.xxx.207)불쌍한 우리나라..어쩌다가,,, 투표를 이렇게 해서리~~
전파낭비.```11. 요즘
'11.9.9 10:05 AM (59.7.xxx.55)주고 받은 용돈이 2억이란 막대한 돈이거나, 용돈을 주는 데 돈 세탁해서주거나, 또 그 용돈의 출처 또한 불확실해서 어디서 받은 뇌물일 수도 있거나, 3 가지중에 하나만 해당되도 100% 선거법에 위반되는 것이지... 그런데, 곽매수는 3가지가 다 해당되니, 선거법에 관한한 악질중에 최고 악질이라고 볼 수 있지...
12. 진짜 이이때문에
'11.9.9 10:15 AM (1.246.xxx.160)죽어도 교회 안간다고 결심합니다.
이런사람 대통령까지 되게 만든 하나님 매력 없습니다.13. 유리성
'11.9.9 11:26 AM (119.194.xxx.246)정말 저 아저씨는 귀를 닫아 놓고, 눈을 감고 사나봐~~
저 아저씨는 거짓이 일상화되어 있어서...ㅠㅠ
우리 큰 딸내미가 저 아저씨 대통령이라 멋지다해서..
아니야...거짓말쟁이야 했는데~ㅋ14. 용감씩씩꿋꿋
'11.9.9 9:18 PM (124.195.xxx.46)뭐,,,,,,
댁을 믿는 사람 숫자보다야
확실히 많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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