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때 초점이 원래 잘 안맞나요?

두달갓난아기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1-09-04 16:25:25

이제 두달된 갓난아기인데요

평소때는 촛점 맞추며 잘 노는데, 가끔 한쪽 눈이 몰려요(사시같이요)

그랬다가 다른쪽으로 쳐다보게하면 괜찮아지고...

 

제가 왼쪽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가면 아기 눈이 잘 따라오기는해요

 

하루에도 몆번씩 이렇게 눈이 몰리는데, 원래 그러는건지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IP : 211.17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4 4:28 PM (211.44.xxx.175)

    눈 초점 맞추기는 학습과 경험의 산물이에요.
    안근육을 조절하는 거죠.
    냅두면 스스로 배워서 잘 맞출 겁니다.

  • 2. ㏂♥♣♥♣㏘
    '11.9.4 4:41 PM (99.147.xxx.30)

    눈 초점 맞추기는 학습과 경험의 산물이에요.
    안근육을 조절하는 거죠.
    냅두면 스스로 배워서 잘 맞출 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 원래 그래요.
    '11.9.4 10:29 PM (210.210.xxx.246)

    아가야들은 서너살이 되어도 우리가 보는 것처럼 사물이 완전히 또렷하지는 않아요.
    대여섯살이 되어야 완전히 완성됩니다.
    그래서 아가야일 때 눈관리 잘 해주라고 강조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64 인터넷면세점과 공항면세점 가격차이 좀 봐주세요 2 흑흑 2011/09/06 3,680
10263 의료실비보험은? 13 무명으로 2011/09/06 1,403
10262 예전글 볼수있게 링크 올려주신분 있었는데 .. 2011/09/06 645
10261 시누들과 만나면 피곤. 18 피곤 2011/09/06 3,266
10260 개천용 폄훼하는 한강 미꾸라지들 11 한심하게시리.. 2011/09/06 1,570
10259 일회용 나무 과일꽂이 어디있나요? 2 찾아주세요 2011/09/06 1,006
10258 한국 초등학교 3 외국맘 2011/09/06 876
10257 아이 신발을 미리 사두었는데..작아요..근데 작년에 산 신발이거.. 4 신발. 2011/09/06 922
10256 오백만원으로천만원만들기 1 라이프 2011/09/06 1,927
10255 24평과 32평 16 고민중 2011/09/06 3,929
10254 이제 한살림 쌀 절대 안사려구요... 11 한살림 2011/09/06 5,389
10253 '안철수 쓰나미'에 박근혜 선거 지원은? 1 세우실 2011/09/06 757
10252 가습기 사용하시는 분들, 어떤거 쓰고 계세요? 1 가습기 2011/09/06 727
10251 어떤 스탈이 예쁘다고 생각하세요? 12 ,,,,,,.. 2011/09/06 2,787
10250 제가 양념한 불고기가 질겨요. 9 골치거리 2011/09/06 1,117
10249 출산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3 그렇고그런 2011/09/06 1,222
10248 화진 화장품의 피부관리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피부관리 2011/09/06 1,833
10247 갑자기 컴 화면에 글씨가 커졌는데요 2 2011/09/06 680
10246 얼마전 기정떡바람이 불었잖아요 24 나만 그런가.. 2011/09/06 3,947
10245 제 피부상태도 봐 주세요. (굽신) 1 어쩌다 2011/09/06 864
10244 피부과 표독이네 2011/09/06 710
10243 안철수 자체가 브랜드다 물장수 2011/09/06 740
10242 닌텐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색상이 이쁠까요? 2 추천 2011/09/06 725
10241 3세 아이의 잦은 사과 행동 1 걱정되요. 2011/09/06 1,008
10240 시어머니가 쌀을 설거지 고무장갑으로 씻어요. 102 고무장갑 2011/09/06 1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