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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 내 팀원들끼리 모욕?사건

따돌림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24-07-02 08:36:20

있었는데.

저를 참고인으로 관리자가 부를 예정같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남의 싸움에 끼고 싶지도 않은데

관리자한테도 잘 보이고 싶긴해요. 밉보이긴싫은거죠

(내 밥줄이 걸려서ㅠㅠ)

저는 그냥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정치질같은거

없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IP : 118.235.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4.7.2 8:37 AM (88.73.xxx.126)

    진짜 님도 어지간하네요.
    똑같은 글을 어쩜 매일 쓰나요?

  • 2. ....
    '24.7.2 8:40 AM (112.220.xxx.98)

    이상황에 잘보이고 싶다란 생각이 왜들지??
    님이 본거 들은거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것을

  • 3. 지겹게
    '24.7.2 8:40 AM (118.235.xxx.3)

    변호사상담도 받아봤지만 해결이 없어요.
    빌런들 사이에서 똥물안튀었음해서요

  • 4. 궁금
    '24.7.2 8:40 AM (59.10.xxx.5)

    무슨 내용이었나요?

  • 5. . .
    '24.7.2 8:41 AM (115.143.xxx.157)

    이미 말리고 계신듯 ..
    정신을 잘 붙잡으세요

  • 6. 에휴..
    '24.7.2 8:41 AM (118.235.xxx.3)

    잘보이는게 아니라 똥물안튀기는거요

  • 7. 네?
    '24.7.2 8:44 AM (118.235.xxx.3)

    저 정신 잘 붙잡게 도와주세요ㅠ

  • 8. 0011
    '24.7.2 8:48 AM (1.229.xxx.6)

    잘 모르겠다고만 하시면 됩니다
    아는 바가 없고 들은 바다 없다

    완전히 그렇게 하기 애매하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정도만 알고 있다
    정확한 경위나 인과관계는 모른다고 하세요

  • 9. ㅇㅇ
    '24.7.2 8:50 AM (125.130.xxx.146)

    직접 본 것만 애기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절대 님의 판단이 들어가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 10. 네진짜
    '24.7.2 8:57 AM (118.235.xxx.3)

    제가 이걸 사무실에서 12년동안 알고지낸 지인하고 사적으로 둘이 얘기했다가.이 사람이 완전 저를 증인으로 내세우고 본인은 쏙빠지고 진짜 제가 미쳐서 죽고싶네요.

  • 11. ㅇㅇ
    '24.7.2 9:15 AM (182.221.xxx.71)

    이런 얘기 하는 것을 들었다
    까지만 하고 판단이 들어간 부분은 말씀하지 마시고요
    지인은 당시에 뭐라고 했나요?
    내가 그 일에 대해 가볍게 질문했고
    지인은 이러저러하다고 답했다
    라고만 하시면 되겠죠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요
    지난번에도 읽은 것 같네요
    고민 내려놓으세요
    잘 될거예요

  • 12. 선플
    '24.7.2 9:15 AM (182.226.xxx.161)

    변호사도 못 해결하는걸.. 내용도 모르는 82님들이 어찌 해결하나요.. 방법은 그만두던지 아님 싫다고 확실히 말하고 견디는 수밖에 무슨 수가 있가 있을까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죠.

  • 13. 에효
    '24.7.2 9:17 AM (61.105.xxx.18)

    부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그냥 에둘러 구체적으로 못들었다
    정확히 못들었다
    그렇게 둘러대세요
    지인도 참 선배가 되서 ...

  • 14. 그니까요
    '24.7.2 9:20 AM (118.235.xxx.3)

    입사한지 5일이었고 전 재계약도 기대해야되는 상황이에요.
    진짜 정신병자같네요.
    관리자가 어떤사람인지 어찌아나요?

  • 15. 오히려
    '24.7.2 9:20 AM (118.235.xxx.3)

    오히려 증언거부. 후 저는 그 선배지인에게 사내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 16. 일디ㅡㄴ
    '24.7.2 9:33 AM (39.7.xxx.202)

    병원을 가세요.
    전화기 버튼이 눌러져 있었다면서요.

  • 17. 조심스럽지만
    '24.7.2 10:10 AM (175.120.xxx.173)

    님은 병원 진료가 먼저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 18. 에휴
    '24.7.2 10:27 AM (118.235.xxx.3)

    진짜 그 선배 뒷보복하는거 보면 정신병걸리고도 남네요.

  • 19. 병원가래니까
    '24.7.2 10:34 AM (121.190.xxx.146)

    병원 가래니까 글 삭제하더니 오늘 또 쓰셨네요
    몇번을 말씀드리잖아요
    그냥 증언 강요에 의해서 이 직장 못다닌 것 같다고 그만 두면 된다고요

    아니면 관리자한테 고대로 얘기해요
    내가 입사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한테 증언요청을 하냐?
    주장하는 사람이 나한테 하소연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내막을 모른다
    오히려 증언강요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 판단도 안되는데 회사는 어떻게 다니시는지?

  • 20. 이렇게
    '24.7.2 10:42 AM (118.235.xxx.3)

    이렇게 윗분처럼 이야기 해도 되나요?

  • 21.
    '24.7.2 4:24 PM (110.70.xxx.10)

    입사 며칠 안됐는데 증언 강요라니 이 상황 자체가 망상같네요.

  • 22. 전혀아니에요
    '24.7.2 5:42 PM (118.235.xxx.3)

    ㅠㅠ망상이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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