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
편입했다는데..
가능한 얘기인가요??
박원순 후보 딸래미가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편입,..
역시 힘있는 상류층들만의 얘기인가요?
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
편입했다는데..
가능한 얘기인가요??
박원순 후보 딸래미가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편입,..
역시 힘있는 상류층들만의 얘기인가요?
고마워요 !!!
불가능하죠..
동국대 경주캠퍼스... 화공과에서 연대 법대라...
갑자기 머리가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을테고...
뭐... 박원순씨도 마찬가지겠죠...
다....이해합니다.
이런걸로는 까지 말아야줘...
노통님 아들은 수능을 다시 본 걸로 알아요. 편입 아니고요.
동네 아줌마한테 물어보셨쪄요? 오호랏!!!
수능 다시 봤다고요??
아니예요.. 경주에서 2년 있다가 편입했어요..
그러다 스탠포드 경영학 공부갔죠...
스탠포드는 여기 저기 다 끼여 있는 학교네요...ㅋㅋㅋㅋ
맞아요. 성공회대..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전.. 정말 처음 들어봤거든요..
원글님 감사해요.
어디서 쓰레기 같은 글들만 가져와서... 분탕질을 너무 열심히 하네요.
너무 티나십니다. 남자 나경원 같아요 ㅎㅎㅎ
SKY출신에 아이들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가르키는(!) 알바 하시는 분이래요.
신문 같은 거 아줌마라서 돈 벌고 살림하느라 절대 못 보시는 분이구요,.
1년에 1억도 넘게 벌어보셨다는 분이예요.
성공회대가 뭐냐고 물으셨다가...술취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답변에 감정의 기복이 심했다가...
뭐, 무튼 자삭하셨죠. 놀랍네요, 또 만나니...
나경원 싫어 해요..
나보다 잘났고.. 똑똑하고..
재수 없어요.
뭐 별로 틀린말은 아니죠..
제말이 맞죠?
어젠가 그젠가 성공회대 물으시고 막 이상한 얘기 늘어놓으시다가
심지어 술 드셨냐는 얘기까지 들으셨던?
아, 맞다...아줌마가 뭔 신문을 읽냐고 하셨던? SKY 출신 수학 가르치는 게 아니고 가리키는(!) 분이시죠?
아줌마한테 뭘 기대하냐고 막 막말하면서 화내시더니 결국 동네아줌마한테 물어보시겠다던 바로 그 분??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반가워요..
그렇게 반막하지 않았어요..예의 있으신 분들에게는...
막발 하신분들만... 조금 되받아 쳤죠..
힘있는 상류층이라면 1년 학비 5,500만원 이상가는 미국 사립중학교에 아들을 유학 보내죠.
물론 알바님들 이 정도 재력은 다들 있으시니 편입 따위를 시비거는 거겠죠?
그렇지는 않아요.. 미국 사립중학교도 학비 1만~1만 5천불 정도 되는 곳 많아요..
비싼곳은 3.5만불 이상 하는 곳도 있구요..
천차만별이죠..
아줌마가 신문 읽으면 안된다고 했어요?
완전 어이가 상실했나봐.
내 주위 아줌마들은 신문 보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구독도 안하는 데요..
이런 말로 어이 상실하시면 안되죠...
아껴야죠... 요즘 생활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보는 아줌마가 이상한것 같은데요?
동국대 서울캠 화공과 맞구요.
한학기인가 다니다가 다시 수능봐서 연대 법대로 갔어요.
동국대 같이 다녔다는 동기가 말해줬어요.
지나고 나니 노무현 아들이더라, 알게 되었다고요.
지긋지긋하네요.
동국대 이공계가 서울에 있다구요??
저희때는 없었는데..
서울에 있는지도 모르세요?
우리 언니가 동국대 이공계 나왔수다.
졸업한지 오래되어서요..
언제 올라왔지...
음... 그런가요...
답글은 자제해 주세요.
귀한 글이라 저희가 감히 건드리면 안 된답니다.
오늘도 정신이 수시로 가출할 만큼 걸쭉허니 술 드셨나봐요?
아줌마 망신 그만 시키고 언능 세수하고 한숨 주무세요.
청순한 두뇌를 가진 아줌마 코스프레를 하는 정사충이거나, 알바라면
재미도 없으니까 이제 그만!
핑크, 양파청문회보다 더 기분 나쁜 아이피는 또 처음이네!!!
정신분열 코스프레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모질게 대하시나요??
관심병 환자라면 진심 인생이 불쌍하고...
알바라면 방법을 좀 바꾸도록.
핑크, 양파청문회도 요즘은 욕설은 자제하더라.
지침이 바뀌었나봐. 참고하도록 해.
어디서 반말이세요..
제가 어디 욕했다고 그래요?
너무하시네요.
화공과 아니고 서울 화학과요. 아래글에도 썼지만 낚인건가 ㅡㅡ;
다시 수능 봤다고 그러네요
아 화난다 ㅡ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255 |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 alrigh.. | 2011/10/21 | 1,183 |
22254 |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 소파 천갈이.. | 2011/10/21 | 1,313 |
22253 |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 율마 | 2011/10/21 | 2,813 |
22252 |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 드라마 홀릭.. | 2011/10/21 | 2,459 |
22251 |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 참맛 | 2011/10/21 | 1,649 |
22250 |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 | 2011/10/21 | 8,536 |
22249 |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 111111.. | 2011/10/21 | 2,298 |
22248 |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 서정갑 | 2011/10/21 | 1,735 |
22247 |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 젼 | 2011/10/21 | 2,689 |
22246 | 배꼽빠지는 동영상 2 | 스트레스해소.. | 2011/10/21 | 1,647 |
22245 |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 전기장판 | 2011/10/21 | 1,978 |
22244 |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 ㅋㅋ | 2011/10/21 | 2,390 |
22243 |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 으아악!!!.. | 2011/10/21 | 3,138 |
22242 |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 참맛 | 2011/10/21 | 2,717 |
22241 | 울 남편의 이중성 1 | 별사탕 | 2011/10/21 | 1,695 |
22240 | 청담동 의류행사,,, 1 | 알로봇 | 2011/10/21 | 1,548 |
22239 |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 변상문제 | 2011/10/21 | 4,234 |
22238 |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 ggg | 2011/10/21 | 1,843 |
22237 | 컴으로 dvd보기 3 | 젤리 | 2011/10/21 | 1,101 |
22236 |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 맞아도씩씩 | 2011/10/21 | 1,544 |
22235 |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 시골녀 | 2011/10/21 | 2,164 |
22234 |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 밝은태양 | 2011/10/21 | 1,274 |
22233 |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 초보운전 | 2011/10/21 | 1,219 |
22232 |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55 | 궁금 | 2011/10/21 | 1,823 |
22231 | 아이 자랑 잘 하시나요? 18 | .. | 2011/10/21 | 2,444 |